폴아웃76에 정말 많은 캠프터가 있습니다.
오늘은 두 장소와 빌리징 아이디어, 오브젝트를 겹쳐 멋지게 장식하는
아이디어 두개도 가지고 왔습니다.
첫번째 캠프터
머농고 마을과 아틀라스 천문대 사이.
구 레이더 기지로 보이는 장소입니다.
적대적인 몹이 3마리 정도 나오긴 합니다만
활용할 방안은 많습니다.
그냥 작게 꾸며도 되고 벽을 쳐도 좋을 것 같네요.
바스티온 공원 근처
정착민들이 많으면 3명, 적으면 두명 나옵니다.
기존에 오브젝트가 많아서 좋습니다.
여기에 담장 짓고 소소하게 꾸며도 좋겠네요.
정착민들이 있어서 동료가 있는 느낌을 낼수 있습니다.
빌리징 아이디어
시즌 보상템인 돈더미와 소형불 겹치기
자판기 밑에 둬도 좋고
옆에 둬서 돈을 태우고 가라는 의미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고기+모닥불
조리대에 올려서 꾸며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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