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에는 많은 랜덤인카운터가 있다.

 

폴아웃4때와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좀 다른 랜덤인카운터가 있으니

바로 오늘 다룰 랜덤인카운터인 신병 모집자 것시

(양붕위키: Military Recruitment)되시겠다.

 

뭔가 폴아웃4 당시 길목을 막아서서 스피치 체크를 잘못하면

공격하던 랜덤인카운터가 떠오르긴 하지만 전혀 다르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공군 타령을 하긴 하지만

애팔래치아에는 실제로 중공군이 숨어서 살고 있고 세뇌 교육 때문에

자신이 중공군이라고 믿는 미국인들도 살고 있다는 점이다...

 

 

 

제목은 아쎄이 타령을 했지만 애팔래치아에는 해병이 없고

육군이 존재하는 편이다.

 

 

 

 

새끼... 기합!

 

 

 

 

 

 

이 대화를 끝으로 캠프 매클린톡을 지도상에 표시해주는데

이미 오버시어 행방을 쫒아가던 플레이어라면 이미 방문 했을 확률이

높아서 별 다른 그런게 없다.

 

대화가 끝났다고 해서 뭘 받는 다거나

공격을 받는 일도 없기 때문에

 

 

선빵쳐서 박살내도 무관하다.

원래는 뉴비들이 새로운 지역으로 흥미를 가지고 가도록 유도하는 랜덤인카운터이긴 하나

그렇게 자주 볼 일이 없는 랜덤인카운터이기도 하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폴아웃76의 주간퀘스트와 일일퀘스트중

난감한 것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 비누를 수집하세요로 고통받는 일을

끝내고자 한다.

 

그래서 비누가 가장 많은 세 장소를 골랐다. 

 

첫번째 캠프 매클린톡 근처

지도상 여기 위치에 

 

 

송전탑 아래에 보면 욕조 냉장고 해골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비누를 주워가면 된다.

폴아웃 물리엔진답게 비누를 줍다보면 욕조 흙더미

속으로 들어가는 편인데 폭옵 무기로 쏘면 비누가 튀어나온다. 

 

대충 줍는다고 해도 24개의 비누가 나온다. 

 

 

 

 

두번째 장소 화이트스프링 리조트 

 

 

 

자유주 연합 상인 근처 

 

 

 

대기실 옆에 

 

 

 

안에 

 

 

 

스파 욕조가 있는 방마다 한개의 비누와 옷이 놓여있다. 

 

 

 

 

세번째 장소 사랑하는 자매의 연구소 

 

 

 

작은 건물들 사이 욕조와 수레가 있는 오두막 

 

 

 

수레에 비누 7개가 실려있다. 

 

더 많은 폴붕이들이 

더 이상 비누를 수집하세요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길 바라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