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베란다에 쌓인 눈을 활요해서 찍음
삶의 로망중 하나인 천연 냉장고에 차가워진 음료수를 마시는 게
소원이었는데 오늘 달성했다.
고향 집에서 찍은 유리병 코카콜라.
뭔가 콜라하면 인생에 있어 짜릿한 맛을 알려준 음료수라서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나중에 그림을 배우면 요 사진들을 활용해서 따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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