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의 끝없는 싸움을 하며, 몇가지 

사실을 알게 된게 있다.

 

그 중 하나가 원룸에 바로 오래된 화장실 환풍구로

벌레가 들어온다는 사실이다. 

 

원래는 화장실에 스위치를 켤때마다 등과 

환풍기가 같이 켜지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바꿀 생각이였는데,

기왕 벌레도 차단하고 소리를 줄일 방법을 찾다가 

찾게되었다. 

 

에어스케이프 커버형 환풍기 댐퍼란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환풍기 전체를 바꾸는게 아닌 커버만 붙이는 식인데 

 

설치가이드도 간단하다 .

 

설계도 대로 조립하고, 테이프로 붙이면 끝이다. 

습기를 먹어주는 황토알같은게 들어있다. 

 

설치 이후의 모습.

 

장점

똥손도 쉽게 조립해서 붙일 수 있다.

 

일단 설치 후 달라진 점.

확실히 환풍구를 통해 벌레가 들어오는 일이 줄었다.

 

기존에 모기나 이상한 날파리들이 자주 들어오는 편이였는데

안보이게 되었다.

 

아쉬운점. 

소음 자체를 줄이진 못했다.

내부에 모터가 도는데 윤활유를 바르던가 해야지

겉만 바꾼다고 해서 소음이 줄어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내부에 환풍기 전체를 때서 교체를 하는게 아니라면

별 차이는 없다고 본다.

 

그래도 벌레는 안들어오게 되었으니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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