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린 이후에 바퀴벌레를 세번이나 본 이후
바퀴벌레와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기존에 맥스포스갤의 경우에는 바퀴벌레들이
먹지 않아 다른 약을 써봐야겠다 싶어서 갈아탄게
이번에 산 드로지 체인가드라는 제품이다.
물론 먹이통도 같이 샀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종이나 종이박스 조각에
약을 조금씩 짜두면 의외로 먹질 않는다.
약의 수분감을 종이나 종이박스 조각이 흡수하면서
생각외로 빠르게 굳어서 그런가 그나마 먹이통쪽에
넣어서 두는게 효과가 좋은 듯하다.
뭣봗 각통마다 테이프가 있어서 붙여두기 좋다.
이해하긴 힘들지만 바퀴벌레 입맛을 사로잡은 이라는 문구가
보면 볼수록 웃겼다.
약간의 팁이지만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보다는 음식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발생하는 주방쪽에 두는 편이 좀 더 효과적인 듯 하다.
내용물은 이렇게 생긴 편이다.
주사기 형식으로 먹이통에 조금씩 짜서
바퀴벌레 이동경로에 깔아두면 된다.
일단 냄새나 생긴건 맥스포스갤과 비슷한 편이다.
날이 추울 땐 티가 안나지만 더워지면 이 바퀴 약냄새가
사람에게도 잘 느껴질 만큼 퍼지는 편이다.
2-3주가 지난 지금 이상기온 때문인지
아니면 바퀴약이 너무 잘들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금은 바퀴벌레가 안보인다.
연쇄작용으로 바퀴가 다 죽어줬더라면 좋을테지만
알 수가 없다.
제발 이대로 그냥 이사갈 때 까지 안나와주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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