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에서 많은 랜덤인카운터가 있지만

바닥에 죽어있는 시체와 관련된 랜덤인카운터도 다양한 편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폴아웃4의 랜덤인카운터는 바로 레이더와 영양죽이죠.

영양죽은 분홍색죽으로 사실상 주인공 보정을 받는 플레이어가

먹을 시에 지구력 1을 높혀주고 체력을 50회복시켜주는 

하나의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지 이 죽을 통해 학교 하나의 전체사람들에게 실험을 했다는 게

문제죠. 


레이더 시체중 한명은 영양죽 5개를 들고 있고

또 한쪽은 참견쪽지를 가지고 있는 형식입니다. 


레이더 일행이 서포트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이 분홍색 영양죽을 

가져왔는데 한쪽이 중독이 되어 자신의 일행과 싸우다가

전멸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뭐 쉽게 상상해보면 중독된 애가 자꾸 죽을 먹어대니까 그걸보고

참견하다가 서로 싸우다가 전멸한것 같습니다.



참견쪽지를 읽으면 이들의 상황에 대해서

알수 있고 거기에 지도에 서포트 카운티 공립학교의 맵마크를 찍을 수

있죠. 


사실상 가는 길도 험난하고 그 근처에 스폰되는 적들만 해도

레벨스케일링으로 강력한 레이더, 구울 , 마이얼럭 그리고 베히모스가

등장하는 지역이기때문에 수시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단원들이 

교전을 펼치는 걸 목격할 수 있습니다. 







죽을 자꾸 맛있다고 먹어되는 이유는 사실 섭취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점점더 맛있게 느끼게끔하는 약 성분이 들어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외에도 몸이 점점 분홍색으로 변하는 정신나간 음식이라는 거죠.


사실상 하나의 던전을 소개하기 위한 랜덤인카운터입니다.

재수가 좋으면 다른 시체 랜덤인카운터와 겹치는 경우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 특정 지역에 특정 물건이 있다라고 미니퀘스트를 주는 쪽지를 가진 시체가 있는 랜덤인카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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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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