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셀에 색을 채운다거나

아니면 글자 굵기를 각 셀마다 적용할때 이전 작업을 반복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뭐 저의 경우엔 게임 관련 글을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색을 채우는 일이 많아서 단축키를 활용하는 편인데요. 

 

 

 

단축키로 F4키를 누르면 손쉽게 이전에 했던 작업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뭐 색을 채우는 작업에선 범위를 지정해서 작업하는 방법도 있고

각기 다른 셀을 선택해서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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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화면에 글자나 이미지가

작아서 보기가 좀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화면의 확대 및 축소 기능이죠. 

 

 

기본 100% 시작해서 점점더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괜찮은 기능입니다.

 

방법은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위 아래로 움직여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컨트롤 키와 0을 같이 누르면 기본 화면 배율인 100% 초기화됩니다. 

 

예전에 어쩌다가 사무직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배운 컴퓨터 팁이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걸 보면 참 심플하면서도 괜찮은 상식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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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파일을 분류한다거나

새폴더의 이름을 바꿀때

일반적으로 마우스로 클릭해서 이름 바꾸기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단축키로 간단하게 할 수 있죠.

 

해당 폴더/파일을 누르고 F2를 누르면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새폴더를 자주 만드는 편이라면 폴더를 만들고 바로 F2를 눌러서 

파일 명을 정하는 것도 좋죠. 

 

저처럼 폴더를 자주 만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될 컴퓨터 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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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자주 쓰는 단축 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단한 팁은 아니고 많이 알려진 팁들이죠.

 

생각보다 자주 쓰는 단축 키 들입니다.

 

Ctrl+ B = 다 굵은 글씨로 변경

Ctrl+ Z = 이전 작업으로

Ctrl+ I = 다 이탤릭체로 (글씨 기울임)

Ctrl+ A = 모두 선택

 

등등이죠. 

 

 

 

 

글의 예시는 제가 티스토리에 포스팅했던 글의 텍스트만

따와서 예시를 들어봤습니다. 

 

Ctrl + B를 통해서 이렇게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들을 굵게

바꿀 수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trl + Z를 통해서 작업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뭐 실수로 글을 약간 지웠더라하더라도 다시 돌릴 수 있죠.

물론 문서 작성 말고도 지운 폴더를 다시 되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Ctrl+ I 를 통해서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을 이탤릭체

= 기울임 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주 쓰는 것중 하나인

Ctrl + A를 통해서 모두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문서에서

통째로 지우거나할 때 정말 자주 쓰기도 하지만 

 

문서말고도 파일이나 폴더 모두를 선택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막상 보니 그렇게 대단한 팁은 아니죠? 

저 같은 컴맹분들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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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글자크기와 글꼴 그리고 글자 색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자소서뿐만 아니라 경력기술서등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꿔야한다면 이 세가지들을 취향껏 바꾸면 되는거죠.

 

[예시로 사용한 경력기술서는 잡코리아에서 받아서

썼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일단 가장 간단하게 만약 해당 문서의 제목에 해당되는 예시에서는 "경력기술서"

의 글자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한글 화면에서 

서식-글자모양을 눌러 바꾸면 됩니다. 

 

 

 

글자 모양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글자의 크기부터 언어별 설정과 속성

그리고 글자색을 바꿀 수 있죠.

 

 

 

 

글꼴의 경우 정말 다양한 글꼴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글꼴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 외에도 글자 색을 바꿔야한다면 이렇게 

색을 하나 선택해서 바꾸면 되죠.

 

 

 

사실 바꿀 글을 드래그 한 뒤에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서

글자 모양을 바꿔도 됩니다.

 

 

[경력기술서 출처:잡코리아]

물론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 조금 더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글꼴

주황색 : 크기

파란색: 글자의 진하기 , 기울임, 밑줄등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죠.

 

 

그 외에도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도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최종적으로 제가 제 마음대로 바꾼 결과입니다.

뭐 경력기술서를 쓸때나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쓸때

조금 강조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바꾸는게 좋겠죠.

 

 

 

그 외에도 글자 모양 단축키 

Alt + L를 눌러서 글꼴과 글자색 글자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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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용하다보면 특수문자표를 생각보다

자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물론 저는 자소서를 쓸때마다 특수문자표 단축키가 

뭐였지? 하면서 찾게 되죠.

 

오늘은 저의 짧은 기억력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글에서 문서 작성을 할때 특수문자표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입력에서 밑을 보면 문자표가 나오며

단축키로는 Ctrl + F10을 누르면 바로 

특수 문자표가 나오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체크 표시를 하기 위해서 ■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문자표를 뒤지게 되죠.

 

 

단축키를 눌러도 되고 입력+문자표를 눌러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고르게 되면 하나만 사용하실 꺼라면 바로

넣기를 눌러도 되고 여러개의 문자표를 따로 쓸 생각이시라면

마우스로 선택만 하면 최종적으로 밑에 입력 문자쪽에 특수 문자들이

하나씩 저장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넣기를 하면 되는거죠.

 

뭐 요약해서 특수 문자표의 단축키는 Ctrl + F 10을 누르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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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번씩 컴맹을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프로그램들을 조금씩 익혀나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컴맹분들을 위해서 한글 작업을 할때

새문서, 저장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단축키와 

단축키를 쓰지 않고 그냥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까 싶네요.

 

초등학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 이런 걸 활용하는 직장을 가진 적도 없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까먹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도 할만큼 쉬워요. 

우선 새문서를 할때 화면에 11시 방향을 누르고 

새문서,새탭을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문서 새탭을 켜게되면 이렇게 화면 밑에 빈 문서2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죠.

단축키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 Ctrl + Alt + T]를 누르면 새 문서, 새탭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손이 느린 편임으로 일일이 마우스로 눌렀다간 제법 시간을 잡아먹기때문에

이런 단축키를 외우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저장하기 입니다.

 

우선 한번 한글 문서를 만든 뒤에 작업할때마다

보험삼아 저장하기를 계속 해둬야 실수로 나가거나

컴퓨터를 종료시켜도 작업한 문서가 남아있죠.

 

단축키는 [ Alt+ S]입니다.

 

한글 말고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들의 저장은 죄다 

Alt +S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아요.

 

S메모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메모장도 자주 쓰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가까운 단축키이기도 하죠. 

 

 

우선 처음 저장하게 되면 이렇게 파일 이름을 정하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경로로 이동시켜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할때 

초안과 뒤의 작업물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따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기도 하죠.

 

한글 창에서 저장하기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의 단축키는 [ Alt + V]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틀은 그대로 두고 

지원하는데마다 조금씩 바꿔서 쓴 경우가 많아서 

지원하는 회사와 날짜를 적어서 따로 저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축키만 따로 찾는 분을 위해서 

새 문서/ 새 탭 단축키 [ Ctrl +  Alt + T]

 

저장 [ Al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Alt + V]

 

덤으로 끝낼때의 종료 단축키도 적었습니다.[Alt + X]

저와 비슷한 컴맹분들도 항상 힘내시고 익히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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