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이어집니다.

 

플라비아 스태보, 그녀는 자신이 죽었을 경우를 대비해

애팔래치아에서 나름 유능하고, 믿을 수 있는 인물들에게 

메모가 담긴 우편을 보내 자신이 끝내지 못한 과업들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바로 '애팔래치아의 보물'을 둘러싼 진실을 말이죠.

 

 

메모를 모두 수집하고 보드에 붙이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진행도만큼 메모들을 읽어볼 수 있어요. 

 

스태보가 처음 애팔래치아의 보물에 대한 의문을 품게된 계기는 스콧 다아시

보완관에게 보낸 메모들을 읽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콧 다아시는 그저 평범한 시골 보완관이 아닙니다.

현실은 BADTFL에서 파견된 요원이였죠.

 

그와 관련된 컷컨텐츠와 관련 내용들은 다음에 시간이 남을 때 다룰 예정입니다.

 

 

 

 

 

 

그런 그에게 플라비아는 자신이 애팔래이차의 보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알려줄려고 했습니다. 

 

 

플라비아가 애팔래치아의 보물에 대해 생각하게된

사건의 계기는 바로 상하이 샐리 사건의 시작이 되는 라스베이거스

울트라-럭스 총격전이였습니다.

(참고로 라스베이거스는 뉴베가스로 바뀌었고 울트라 럭스 카지노 역시도

폴아웃 뉴베가스의 한 단체의 본진이 되기도 하죠.)

 

 

 

 

 

 카지노에서 일어난 폭력배들과

경찰사이의 총격전이 있은 이후 경찰과 정부는 이 사건을 상하이 샐리

일명 중국의 첩자 단체를 진압한 사건처럼 보도했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이 보임으로써 플라비아 개인이 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하이 샐리 사건을 요약하자면

 

울트라 럭스 카지노에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당시 카지노에 폭력배들과 경찰 사이에 일어난 총격전이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폭력배 5명이 죽었다.

 

정부는 이 총격전에 관해 상하이 샐리라는 중국의 첩자단체를 제거하기

위한 싸움이라고 보도 했으나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았다.

 

우선 상하이 샐리라고 불리는 여성과 그녀와 일행들은 

2천만 달러 상당의 현금이 든 가방 여러개를 가진채

럭키 38 카지노에서 처음 모습을 들어냈었다.

 

이후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일행들과 투항 하려 했으나 저격수에 의해 일행 한 명이 죽으며,

결국 총격전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그녀는 탈출해 이곳 저곳을 도망다니다 결국 배를 타고

도망가던 중 USS웨이드의 중화기 세례를 받아 사망하고 말았다.

 

이 일을 끝으로 정부는 이 사건을 중국의 악명 높은 첩자 단체인

상하이 샐리의 범죄 행각에 종언을 고했지만 

 

플라비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폭력배들 중

2명은 탈영한 군인들로 추정되며, 수송대 소속의 군인들이였고

 

상하이 샐리라고 불리는 여성의 진짜 이름은 캐서린 몽고메리라는 여성으로

그녀는 미 육군 병장이였던 사람이다. 

 

이후 시간이 흘러 룻코스키라는 남자가 나타나

상하이 샐리, 일명 샐리 스미스라고 불리는 이 여성이 사실

캐서린 몽고메리라고 밝히며, 그녀가 중국 첩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자했다.

 

하지만 이후 룻코스키라는 남성 역시도 실종되었고 

캐서린 몽고메리를 기억하는 인물들은 많았으나 

그런 그녀가 있었다는 기록 자체가 말살되어 소멸했다.

 

이런 상황을 통해서 플라비아는 몽고메리와 그 일행이

애팔래치아의 보물을 얻어 도피 도중 정보의 추격을 받고

중국 첩자 단체로 몰아 제거 당한게 아닌가하며 추측하게 됩니다. 

 

 

리아 데 실바에게 

 

 

리아 데 실바는 군인 출신에 여성이며,

나름 정의로운 성향이였나봅니다. 

 

 

 

 

 

 

 

 

 

 

 

 

 

 

또 다른 그녀의 추정으로 정부가 농장 토지에서 방사능이

유출된다는 빌미로 토지들을 사들이고 이들을 퇴거 시킨 사건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가이거 계수기를 가지고 가도 특별한 반응이 없을 만큼 안전한 땅이였음이 들어났고

 

정부가 뭔가를 감추기 위해 일대 토지들을 출입 금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듯 합니다. 

 

 

애팔래치아의 상원의원이였던 샘 블랙웰 

 

 

 

 

 

 

 

 

 

 

 

 

 

 

 

 

화물 선적을 통해 콘크리트 8100입방 야드에 방공호를 몇개나

올릴 수 많은 콘크리트가 과적재되어 이동한 흔적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이동한 콘크리트에 대한 계약 내용 역시도

정부가 기밀처리함으로써 더 수상함을 느낀 모양입니다. 

 

 

이후 해럴드의 유명기자인 퀸 카터에게도 비슷한 내용의

정보를 보냈나보네요. 

 

 

 

 

 

 

 

 

 

 

 

 

 

 

 

 

 

누군가 무리하게 많은 화물들을 과적해서

벌금까지 물어가면서 옮겼으며, 이 문제 자체를 덮을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을 말이죠.

 

즉 정부가 토지를 사들이고 수 많은 콘크리트와 화물들을 

무리하면서까지 옮김으로써 뭔가를 지을려고 했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크립티드 헌터이자, 음모론자에 가까웠던 밴 로우

 

 

 

 

 

 

 

 

 

 

 

안토니오라는 건축가가 정부 계약을 따낸 뒤

엄청나게 많은 현금을 가지고 왔으나 그 돈의 출처가 상당히 의심스러웠던 모양입니다. 

 

 

과적재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던 공무원 출신인 틸링스가

존 도 라는 트럭 운전사에 의해 마치 사고처럼 죽은 것이죠.

 

그 후 존 도라는 운전사 역시도 실종 처리됩니다. 

 

또한 셰이 부인이라는 여성이 어떤 폭탄 선언을 할려고 했으나

또 누군가에 의해 입막음을 당하며 살해당합니다. 

 

 

그 특정 사실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의문사로 

하나 둘씩 없어지기 시작하자 정부가 확실히 '무엇인가'를 필사적으로

감추고 있음을 느낀 플라비아는 이와 관련된 걸로 추정되는 

의문사들을 조사한 모양입니다. 

 

 

 

 

 

하퍼스 페리 조차장에 화물에 대해 알고 있던 

작업 감독이 의문에 강도들에게 살해당함. 

 

위에서 언급된 안토니오 차일즈입니다. 

 

 

 

 

 

 

 

좀 별개의 사건이지만 

반-자동화 운동을 주장하던 공동체,지역 노조의 옹호자였던 알리시아

셰이가 욕조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사건.

 

 

일명 자살 당한 사건이라는 거죠.

 

아마 이건 애팔래치아의 보물과 좀 거리가 먼 사건이긴 한데...

플라비아 같은 일반인 입장에선 관련 사건으로 생각된 모양입니다.

 

아마 실제로는 광산업 관련 재벌 가문들과 

아토믹 서비스측의 사보타주로 생각되어지네요. 

 

 

 

 

 

위에서도 언급된 틸링스 사건. 

 

이렇듯 그녀는 자신이 추적한 자료.

 

 정부가 애팔래치아 보물과 관련된 

돈을 훔쳐 도박하러 온 탈영군인들을 무리하게 소탕한 사건.

 

정부가 농부들에게 토지를 사들이고

방사능 누출 사고를 빌미로 퇴거 시키고 토지를 출입 통제 시킨 사건.

 

방공호를 몇개나 지을 수 있는 콘크리트를 무리하게 이동시킨 점과

수 많은 화물들을 과적재로 인해 벌금을 수 없이 내가면서도 그 사실을 기밀 처리로

덮을려고 했던 사건.

 

그와 관련된 인물들이 의문사로 죽게된 일들을 통해서 

 

정부가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어떤 구실로든

사실을 알고만 있다면 모두 처리한 것에 대해 의문을 품게됩니다.

 

결국 이 농장 지역 근처에 직접 찾아가 

진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볼트 79의 존재를 말이죠. 

 

하지만 그녀는 일개 소시민에 불가했고

너무나 많은 사실을 안 이후... 

 

볼트 79의 입구에서 살해당한 이후에 

이렇게 가매장 당하게 됩니다. 

 

 

볼트 거주자들이 볼트 79의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보게 될 이 해골이 바로 

 

 

플라비아 스태보였던거죠. 

 

 

 

 

근처 터미널을 통해서 

 

 

그녀가 모든 사실을 알고 볼트 79로 들어가려 했으나

시크릿 서비스의 요원들에 의해 살해 당했음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실을 알아버린 결과는 이렇게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

 

로어를 취재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저 정착민이나 레이더들을 통해서 볼트 79로 들어가는 방법을 얻었던것과

달리 이런 스토리가 있는 줄은 저도 잘 몰랐거든요.

 

플라비아 스태보, 그녀와 관련된 로어는 여기서 끝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1편에 이어서 파운데이션의 지하에도 읽을 기록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금괴 퀘스트를 통해서 정착민 쪽으로 어느정도 진행을 했다면 

파운데이션 지하에 거주하는 정착민들이 늘어나며,

여러가지 읽을 거리도 늘어납니다.

 

퀘스트 당시에만 등장하는 홀로테이프나 터미널 내용도 있는 편이에요. 

 

 

 

 

 

필즈 대위와 전쟁전 군인들 기록인

올드 가드 14권:2장 

 

 

개노답 삼형제라는 별명이 붙긴 했지만 전쟁 전 군인들이

피츠버그에서 일어나는 난동을 어느정도 잠재우고 피츠버그 내에서 광신도 레이더들과

싸웠던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피츠버그는 중국으로 부터 집중적 폭격을 받았습니다]

 

 

 

 

 

 

더 핏에서 벗어난 이후 애팔래치아로 넘어오면서 살아남은 모양이네요.

 

인 게임에서 하는 행동과는 별개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모양입니다. 

 

 

혼라이트 가문의 생존자인 페넬로페 혼라이트의 기록

 

금괴 퀘스트 당시에 마더로드를 통한 볼트로 가는 길을 마련해주는 과정에서

영입하는 편입니다. 

 

 

나머지 기록들은 퀘스트 당시에만 열리고 이후에는 닫히기 때문에

저 역시도 따로 캡쳐한 내용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스코치드 바이러스 백신 퀘스트 라인에서 정착민과

레이더들 인물들 중에 스코치비스트, 스코치드들과 조우했던 인물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오브리를 살렸을 경우 이 메모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애팔래치아 내에서 스코치드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실행된 이후 '스토리 상'에서는 바이러스가 종결된 상황입니다. 

 

 

젠과 스텔스 아머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메모.

 

퀘스트 중 모초우를 직접 죽이거나 젠을 통해서 죽일 경우

각각 다른 홀로테이프가 책상위에 나오는 편입니다.

 

살렸을 경우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따로 수집하진 않아서

없네요. 

 

 

 

파운데이션 정착민으로 금괴 퀘스트를 모두 달성하면

페이지의 일지가 페이지의 사무실에 생기는 편입니다.

 

저는 선택지 마지노선에서 레이더로 깬 탓에 4부까지 밖에 안나왔고

5부는 다른 유저로 부터 구했습니다. 

 

 

 

https://youtu.be/uwmsEBHSsao?si=rnOboIhBfXUlCGW1

 

[ 페이지 ]

 

음, 도착했군. 드디어 왔다. 일단 피트보단 훨씬 좋아 보인다.

 

바라건대 더 나은 곳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사람들이 더는 가족을 만드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전쟁 이후로 녹색이, 생명을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린

사람이 나올 지경이다.

 

우리가 목격한 녹색이래 봤자.

 

수도 황무지의 공기에 떠다니던 독 정도가 전부였지.

연방 역에서 마지막 열차로 떠날 때였던가.

 

드디어 정착할 수 있는 건가 싶으니 집을 세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너무 많다. 그래, 집이야.

 

드디어 진짜 집이라고! 

 

 

 

 

https://youtu.be/NL-G1q9uhpA?si=8SXjUpz6ZIskAoEF

 

[ 페이지 ]

 

파운데이션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

나는 시간을 내어 신입을 만나본다. 이름을, 개인사를 묻고 상대를 재어본다.

후대를 위해서 말이다.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분이죠. 예, 오늘은 페넬로페 혼라이트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페넬로페 혼라이트 ]

 

예, 저는 이 지역 출신이고. 전쟁 전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선 유명한 기업가셨고요.

 

[ 페이지 ]

 

아, 다니엘 혼라이트 씨 얘기군요. 신문에서 봤습니다.

예전에는... 과학자셨다고 하던데요?

 

[ 페넬로페 혼라이트 ]

 

예, 지구 화학자셨어요. 

 

[ 페이지 ]

 

음, 요즘은 흔하지 않은 직업이죠?

 

[ 페넬로페 혼라이트 ]

 

뭐, 여전히 많이 활용되는 직업이지요. 

농부들도 제가 만들어낸 토양 샘플 테스트를 애용하고 있을 테고요.

 

하긴 요즘엔 거의 로봇을 데리고 일하고 있네요.

전쟁 전 기준으로는 저를 전문가라고 할 순 없겠지만.

이 동네에선 전 거의 마법사 취급을 받고 있죠. 

 

[ 페이지 ]

 

언짷게 하려는 건 아니지만 , 박사님께선 저희 공동체에 처음으로

합류한 구울이신데요. 사실 구울과 이야기한다는 게 흔한 경험은 아니거든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신 겁니까?

 

[ 페넬로페 혼라이트 ]

 

야생 구울 때문에 공동체 대부분에선 일단 쏘고 보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신체적 구울이 됐지만 인격을 유지하는 사례도 분명히 있답니다.

 

저는 대량의 방사능에 노출됐어요.

제 아이를 위해 볼트 문을 수리하고 대신 출입 권한을 얻었죠.

 

그래도 들어오지 못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수리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그랬나봐요. 이젠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제 딸은 벌써 스무 살이 되어가는 실정입니다.

 

아, 나중에 마저 해도 될까요? 실험 타이머가 울리려고 해서요.

 

[ 페이지 ] 

 

예, 급할 거 없습니다. 얘기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인 게임에서 구울 정착민들도 많이 있는데 

설정상으로는 파운데이션 정착민중 첫번째 구울 정착민은 페넬로페가 처음인 모양입니다.]

 

 

https://youtu.be/hFVBwhfge_g?si=i8u_Fr4IAQ7L9h7j

 

[ 페이지 ]

 

젠이 걱정된다. 지난번 임무는 젠에겐 너무 가혹했다.

공산주의 세력의 지하 시설 같은 곳에서 어머니가 살아있을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진짜 짐작도 못 했다. 

난 그런 추측에 기반한 공상 따윈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말이지.

 

젠을 위로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스파게티의 밤, 아니면 노래와 밀주를 곁들인 캠프파이어 정도면 괜찮겠지.

 

스캐빈저가 와토가의 상점을 털었다던데.

그럴싸하군. 좋은 의사라면 살인 로봇의 손도 빌릴 수 있는 법이라고 하잖아.

 

 

 

https://youtu.be/nj7RlJxAJOE?si=kVz3atkyRWfZtBnq

 

[ 페이지 ]

 

젠장, 필즈가 드디어 부하들을 데려왔다. 오래도 걸렸군.

 

그 셋은 합류할 다른 부대를 찾아 여기로 왔던 모양이다.

하지만 합류할 부대 따윈 없다는 걸 깨달은 뒤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 파운데이션 공동체와 그 안의 사람들은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랜덤인카운터로도 여러 군인들이 나오는 편인데, 필즈와 일당들과

비슷한 처지의 인물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https://youtu.be/j2rxiqSL7s8?si=hdtHceXjPUHI5_mY

 

[ 페이지 ]

 

해냈다! 이걸로 어려운 일은 끝났길 바란다. 

우리 공동체에 있어서, 그리고 애팔래치아 전체를 보아도 큰 발전이 있었다.

 

레이더가 행복할 순 없다는 걸 알지만, 솔직히...

뭘 기대했던 걸까? 놈들의 삶의 철학이래 봤자

결국 오만함이 전부잖아.

 

아무런 반대급부도 없이 서로를 쏘거나 물건을 훔치도록

내버려 두는 건 자유가 아니다. 그건 그냥 혼돈일 뿐이다.

 

어쨌든 말썽을 일으키려는 놈들이 있으니 우린 마땅히 

대비를 해야겠지. 

워드에게 경비를 두 배로 늘리라고 지시하려 했는데 

이미 그렇게 한 모양이다.

 

다음 확장 방식에 관해 얘기를 나눠야한다.

현재 집, 농장, 일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곳을 유지하고 사람들을

보호할 방법도 없이 맨땅에 무작정 들이 받고 싶지는 않다.

워드하고 여럿 모이게 한 다음 회의를 좀 소집해 봐야겠다. 

 

 

이렇게 파운데이션의 기록들과 로어를 살펴보았네요.

나름 예전부터 정리하고 싶었던 로어였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많아서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의 인원이 늘면서 확장된 여러 장소들, 여러 지역에 소규모

정착민들이 있는 이유가 다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축출통지 이벤트가 있는 파운데이션 전초기지에서 전멸한 정착민들에

대한 언급이 없는 설정 구멍이 있어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폴아웃4에서 단 시간안에 많은 캡을 벌수 있는 퀘스트를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 도금된 메뚜기 퀘스트가 제일 좋은 편입니다.

그외에도 닉 발렌타인의 호감도를 올리기 좋은 퀘스트이기도 하죠.


닉 발렌타인의 탐정사무소에서 마티 불핀치라는 닉 발렌타인과 과거의 동료였던 사이의 사내가 도금된 메뚜기를 찾겠다고 나섰다가

행방불명된 사건을 맡게됩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향했던 곳이 페늘회관이죠. 


[실제로 메사추세츠의 패늘 홀을 모델로 한 장소이며

꼭대기에 풍향계로 이용되는 메뚜기가 있다고 하네요] 




페늘 회관은 슈퍼뮤턴트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레일로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한번쯤 들렸을 장소입니다.


난이도가 조금 높은 이유가 안 밖으로 레벨 스켈링을 통해서 강력한

슈퍼뮤턴트가 나오기 때문이죠.


앞뒤로 자폭 뮤턴트가 두마리 나오고 또 밖에서 로켓런처를 

쏘는 슈퍼뮤턴트가 고정적으로 나오는 장소입니다. 



내부를 뚫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마티 불핀치의 시체와

꼭대기 위의 도금된 메뚜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도금된 메뚜기는 금과 유리 그리고 구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기타 아이템으로 팔아도 좋고 아니면 빌리징에 갈아서 

사용해도 좋을 아이템이죠.


아니면 장식으로 이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제작사의 시인지 아니면 글인지 모를 글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스토리상에서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다음으로 쉠 드로운의 무덤을 찾기 위한

여정을 암시하는 쪽지이기도 하죠.


사실상 보상이 많은 퀘스트일수록 여러가지 읽을 거리도

있고 또 진행하는 시간도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구울들이 화목하게 놀고 있는 공동묘지 한켠에 

쉠 드로운의 무덤을 파헤칠수 있습니다.


무덤 파헤치기는 폴아웃 시리즈의 전통이지만 베데스다가 

그렇게 자주 활용하는 부분이 아니기도 해요.


쉠 드로운의 무덤을 파헤치면 무덤안에 쉠 드로운의 검과

쉠 드로운의 해골 그외 금괴, 은괴 , 동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2병도 아니고 악마의 철을 이용해 검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방사성 물질을 이용해 검을 만든걸로 보입니다. 


아니 애초에 어떻게 만든거야?


제작자는 분명 심각한 방사능 중독으로 죽은 것 같습니다.



쉠 드로운의 검

은 공격대상에서 방사능 피해를 추가적으로 입히는 무기입니다.

하지만 방사능 피해는 인간형 적에게 유용한 피해일뿐 나머지

적들에게 있어서 그렇게 강한편도 아니라 그렇게 썩 좋은 무기라고

칠수도 없죠.


그리고 퍽 없이는 그렇게 좋은 무기도 아닙니다. 

단지 가격이 많이 나간다일뿐 



퀘스트를 끝내게 되면 

의외의 보상중 하나인 쉠 드로운의 해골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름 유니크 아이템이라 해골 치곤 10캡이라는 큰 금액을 

가지고 있는 기타 아이템이죠. 


뭐 그냥 뼈인탓에 골삭유를 만드는 데 갈아넣어 버릴 수도 있지만

팔아도 좋고 아니면 뭔가 수집했다는 의미로 전시함에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남의 해골을 전리품으로 !]




그외 은괴를 얻을 수 있는데

은괴의 경우 은 10에 무게 0.5로 가치가 300캡정도로 

측정됩니다.


가격을 높힐 수 있는 퍽에 투자를 했다면 

비싸게 팔아 먹을 수 있고 아니라면 무기 개조에 집어넣어도 나쁘지않겠죠. 


퍽이 없더라도 다른 상자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팔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상 화폐로 써도 되고 장식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어요. 



동괴의 경우 금괴, 은괴보다 가치가 낮은 편이지만

무기 개조에 있어서 더 없이 많이 쓰는 요소일 겁니다.


물론 무기상인에게서 사는 구리 꾸러미보단 못하지만 말이죠.


200캡의 가치치곤 구리 10개라는 작은 가치평가를 받지만

빌리징/무기개조에 있어서 더 없이 많이 쓰일 요소입니다.


물론 다른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무게가 0.5이기 때문에 

화폐로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생긴 모양새가 그냥 구리 1개와 같다는 점이 좀... 




가치가 가장 높은 금괴의 경우엔 450캡이라는 기타 아이템

치곤 상당히 비싼 가치를 가진 아이템입니다. 


사실상 도금된 메뚜기 퀘스트에서 가장 큰 보상이라고 봐야겠죠.

에너지 웨폰의 개조뿐만 아니라 빌리징하는 데 있어서 적은 수의 금을  요구하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에너지 웨폰에 관심도 없고 빌리징도 관심이 없다면

화폐대신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죠. 



더 핵심적인 내용을 다룰게 없어서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