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같은 컴맹들을 위한 글입니다.

바로  윈도우 컴퓨터 CPU 코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이죠.

 

사실 저 같은 컴맹들도 그렇게 특별하게 확인할 이유는 잘 없는게

코어의 수를 확인하는 거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의 최적화를 위해서 

Custom.ini을 만들다 보니 코어 수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보니 알게되었죠.

 

 

가장 간단한 방법중 하나는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코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Ctrl+Shift+ESC를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켜고 

 

 

성능을 누른 뒤 코어 수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장치 관리자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어판에서 장치 관리자를 찾은 뒤 

 

 

 

 

 

프로세서를 누르면 이렇게 코어가 몇개 있는지 확인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Msinfo32를 통해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C:\Windows\System32\msinfo32.exe를 찾은 뒤 시스템 요약에서 

프로세서 부분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거 없고 간단하죠?

 

저 같은 컴맹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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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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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자주 쓰는 단축 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단한 팁은 아니고 많이 알려진 팁들이죠.

 

생각보다 자주 쓰는 단축 키 들입니다.

 

Ctrl+ B = 다 굵은 글씨로 변경

Ctrl+ Z = 이전 작업으로

Ctrl+ I = 다 이탤릭체로 (글씨 기울임)

Ctrl+ A = 모두 선택

 

등등이죠. 

 

 

 

 

글의 예시는 제가 티스토리에 포스팅했던 글의 텍스트만

따와서 예시를 들어봤습니다. 

 

Ctrl + B를 통해서 이렇게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들을 굵게

바꿀 수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trl + Z를 통해서 작업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뭐 실수로 글을 약간 지웠더라하더라도 다시 돌릴 수 있죠.

물론 문서 작성 말고도 지운 폴더를 다시 되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Ctrl+ I 를 통해서 제가 원하는 범위만큼의 글을 이탤릭체

= 기울임 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주 쓰는 것중 하나인

Ctrl + A를 통해서 모두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문서에서

통째로 지우거나할 때 정말 자주 쓰기도 하지만 

 

문서말고도 파일이나 폴더 모두를 선택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막상 보니 그렇게 대단한 팁은 아니죠? 

저 같은 컴맹분들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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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글자크기와 글꼴 그리고 글자 색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자소서뿐만 아니라 경력기술서등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꿔야한다면 이 세가지들을 취향껏 바꾸면 되는거죠.

 

[예시로 사용한 경력기술서는 잡코리아에서 받아서

썼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일단 가장 간단하게 만약 해당 문서의 제목에 해당되는 예시에서는 "경력기술서"

의 글자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한글 화면에서 

서식-글자모양을 눌러 바꾸면 됩니다. 

 

 

 

글자 모양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글자의 크기부터 언어별 설정과 속성

그리고 글자색을 바꿀 수 있죠.

 

 

 

 

글꼴의 경우 정말 다양한 글꼴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글꼴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 외에도 글자 색을 바꿔야한다면 이렇게 

색을 하나 선택해서 바꾸면 되죠.

 

 

 

사실 바꿀 글을 드래그 한 뒤에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서

글자 모양을 바꿔도 됩니다.

 

 

[경력기술서 출처:잡코리아]

물론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 조금 더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글꼴

주황색 : 크기

파란색: 글자의 진하기 , 기울임, 밑줄등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죠.

 

 

그 외에도 서식 메뉴의 도구를 통해서도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출처: 잡코리아]

 

최종적으로 제가 제 마음대로 바꾼 결과입니다.

뭐 경력기술서를 쓸때나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쓸때

조금 강조하고자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바꾸는게 좋겠죠.

 

 

 

그 외에도 글자 모양 단축키 

Alt + L를 눌러서 글꼴과 글자색 글자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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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많은 분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물론 저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 곳에 지원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보면 각 기업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메일을 통해서 지원을 해야하고

해당 회사의 양식에 맞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써야하죠.

 

오늘은 한글 파일을 사용하면서 맞춤법과 오타를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예시삼아 짧게 적어 봤습니다.

눈에 띄는 오타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오타도 있고

띄여쓰기가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이럴때 간단하게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따라하시면 되요.

 

 

 

화면 창에서 도구를 누르게 되면 

위에 가나다 맞춤법을 누르거나 

 

 

또는 도구의 옆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맞춤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한자 사전이나 유의어/반의어 

번역이나 빠른 교정등도 있습니다.

 

 

 

자소서의 가장 앞부분 제가 쓴 예시의 경우에는 

"저의" 앞부분을 누른 뒤에 맞춤법 검사/ 교정누르고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끝까지 틀린 맞춤법이나 오타들을 검수할 수 있게 되는거죠.

 

바로 바로 표시되는 틀린 말들을 바꾸거나 지나가기를 눌러도 되고 

모두 바꾸기를 눌러서 맞춤법 수정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한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외래어나 특정 표현들 역시도

여러분이 원하지 않은 표현으로도 바꿔주기 때문에 조금 살펴보면서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찾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에 민감하시거나 다음에는 더 적게

수정을 하고 싶다면 어떤게 틀린 건지 확인하는 습관도 좋죠.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면 이렇게 

'문서의 끝까지 맞춤법 검사를 했습니다.

문서의 처음부터 맞춤법 검사를 계속할까요?'

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타나 맞춤법 검사가 완벽하게 끝났다면 따로 검사할 것도 없이

취소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고쳐진 자소서를 볼 수 있게 되는거죠.

 

 

 

 

그 외에도 분명히 맞는 문법대로 글을 작성했음에도

빨간줄이 나와 사람의 신경을 쓰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맞춤법 도우미 동작을 해제하여 빨간줄을 없앨 수 있죠.

요약하자면 처음 시작 글 앞을 누르고 단축키 F8을 누르면

쉽게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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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용하다보면 특수문자표를 생각보다

자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물론 저는 자소서를 쓸때마다 특수문자표 단축키가 

뭐였지? 하면서 찾게 되죠.

 

오늘은 저의 짧은 기억력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글에서 문서 작성을 할때 특수문자표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입력에서 밑을 보면 문자표가 나오며

단축키로는 Ctrl + F10을 누르면 바로 

특수 문자표가 나오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체크 표시를 하기 위해서 ■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문자표를 뒤지게 되죠.

 

 

단축키를 눌러도 되고 입력+문자표를 눌러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고르게 되면 하나만 사용하실 꺼라면 바로

넣기를 눌러도 되고 여러개의 문자표를 따로 쓸 생각이시라면

마우스로 선택만 하면 최종적으로 밑에 입력 문자쪽에 특수 문자들이

하나씩 저장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넣기를 하면 되는거죠.

 

뭐 요약해서 특수 문자표의 단축키는 Ctrl + F 10을 누르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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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번씩 컴맹을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프로그램들을 조금씩 익혀나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컴맹분들을 위해서 한글 작업을 할때

새문서, 저장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단축키와 

단축키를 쓰지 않고 그냥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까 싶네요.

 

초등학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 이런 걸 활용하는 직장을 가진 적도 없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까먹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도 할만큼 쉬워요. 

우선 새문서를 할때 화면에 11시 방향을 누르고 

새문서,새탭을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문서 새탭을 켜게되면 이렇게 화면 밑에 빈 문서2라고 뜨는 걸 볼 수 있죠.

단축키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 Ctrl + Alt + T]를 누르면 새 문서, 새탭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손이 느린 편임으로 일일이 마우스로 눌렀다간 제법 시간을 잡아먹기때문에

이런 단축키를 외우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저장하기 입니다.

 

우선 한번 한글 문서를 만든 뒤에 작업할때마다

보험삼아 저장하기를 계속 해둬야 실수로 나가거나

컴퓨터를 종료시켜도 작업한 문서가 남아있죠.

 

단축키는 [ Alt+ S]입니다.

 

한글 말고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들의 저장은 죄다 

Alt +S이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아요.

 

S메모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메모장도 자주 쓰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가까운 단축키이기도 하죠. 

 

 

우선 처음 저장하게 되면 이렇게 파일 이름을 정하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경로로 이동시켜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할때 

초안과 뒤의 작업물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따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기도 하죠.

 

한글 창에서 저장하기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의 단축키는 [ Alt + V]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틀은 그대로 두고 

지원하는데마다 조금씩 바꿔서 쓴 경우가 많아서 

지원하는 회사와 날짜를 적어서 따로 저장하는 편이에요.

 

그럴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축키만 따로 찾는 분을 위해서 

새 문서/ 새 탭 단축키 [ Ctrl +  Alt + T]

 

저장 [ Al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Alt + V]

 

덤으로 끝낼때의 종료 단축키도 적었습니다.[Alt + X]

저와 비슷한 컴맹분들도 항상 힘내시고 익히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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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완전한 컴맹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컴퓨터에 대해서 찾아보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윈도우 10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싶네요.

[뭣보다도 항상 프로그램을 깔고나면 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시작 프로그램으로 설정되는 일이 잦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ㅋ]

 

 

저도 할만큼 설정 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더군요.

우선 컴퓨터를 키게되면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시작할때

여러 프로그램들이 같이 시작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뭐 대표적인 예로는 카카오톡과 V3정도가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에픽게임즈와 스팀 그리고 픽픽이 항상 켜지는 식입니다.

 

에픽게임즈는 자주 쓰지 않는데다가 컴퓨터를 키자말자 스팀이 켜지는게

그렇게 달가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해야겠다!

라고 마음먹게 되었죠.

 

 

 

 

 

우선 시작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컴퓨터 화면에서 

7시 방향을 보면 윈도우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이미지에다가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열수 있고

 

 

 

 

아니면 돋보기 모양에 작업 관리자를 입력해서 

작업관리자를 열 수도 있죠.

 

단축키로는 Ctrl+Alt+delete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열어도 되죠.

결과적으로 작업 관리자를 켠다는 점에서 세가지 방법다 

결과물이 동일한 편입니다.

 

 

 

 

 

작업관리자를 켜면 이렇게 돌아가는 앱이라던지

아니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프로그램'만을 설정해야하니 시작프로그램을 눌렀죠.

 

 

 

 

 

시작프로그램을 누르면 사용 상태와 사용 안함 상태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 프로그램들이 시작 시 영향을 얼마만큼 주는지도 

표시해주죠.

 

여기서 그냥 간단하게 사용할 프로그램과 사용하지 않을 프로그램을 

고르고 체크를 바꿔주면 되겠습니다. 

 

 

물론 작업관리자로도 가능하지만 그냥 시작프로그램을 바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까와 동일하게 화면의 7시 방향의 돋보기 아이콘에 

기본 앱이라고 치면 뜨는 화면이 있습니다. 

 

[저번에 적었던 "윈도우 10 사진, 동영상 연결 프로그램 변경 글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여기서 시작 프로그램을 누른 이후에 

사용할 프로그램은 켬으로 사용하지 않을 프로그램은 끔으로 바꾸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업관리자보다는 기본 앱이 더 쉽네요. 

 

 

그렇다면 아예쓰지도 않는 프로그램이 시작시에 같이 실행이 되고

그 프로그램을 그냥 제거해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앱 및 기능에서 해당 목록을 검색하고

그 프로그램을 제거해버리면 됩니다. 

 

제어판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워도 상관이 없고요.

 

 

그렇다면 시작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싶다면?

윈도우 키 + R을 눌러서 

해당 실행창에 Shell:startup을 치면 

 

 

 

 

 

경로는 조금씩 다르지만 여러분의 시작프로그램에 해당되는 폴더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여기다가 프로그램을 완전하게 옮겨넣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제가 컴퓨터 생초짜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이 글을 읽은 분들이 겪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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