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모님과 의령에 장내 마을과 일붕사에 다녀왔습니다.

 

부자로 유명한 호암 이병철씨의 생가가 있는 

 

장내마을... 너무 더워서 황금 두꺼비랑 

 

 

 

반지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산책 코스가 있긴 했는데 

더위 앞에 장사가 없다고 답이 없을 만큼 뜨거워 

갈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직장 다니면서 가까우니 선선해졌을때 가볼까 합니다. 

 

일붕사

 

절벽이 참 인상적입니다. 

 

 

 

물이 떨어지는 미니 폭포가 있는 절이였습니다.

 

 

 

아마 인공 폭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름 멋지긴 합니다.

 

그 외에도 동굴 안에 절이 있는게 멋졌어요.

더운 날에도 동굴이 시원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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