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항상 물건을 어떻게 보관할지

벽에 어떻게 걸지 고민인 날이 많다.

 

그래서 부착형 후크를 사게되는데 

떠돌이 유랑민 자취생에게 늦게 사면 손해고 

일찍사면 이득인 물건을 꼽으라면 아마 부착식 후크가 대표적인 것 같다. 

 

쿠팡에서 돈주고 산 몬스터겔 무타공 부착식 후크...

솔직히 박스 디자인 색상이나 컨셉이 촌스럽고 '이 뭔...' 싶긴한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박스 색 배합만 좀 바꿔주면 좋겠다. 

솔직히 배송시키기 전까지 뭔가 테무산 싸구려 물건 같아서 좀 두려웠다. 

 

 

후크는 멀쩡한 식.

 

옆에 스티커 같은 걸 때고 

 

 

 

원하는 곳에 설명서대로 붙이면 된다. 

 

 

 

 

 

부엌쪽에 뒤집게랑 국자 배치. 

 

지금 1년 넘게 쓰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잘 붙어있다. 

 

 

신발주머니 걸이용으로 쓸 수 있다.

 

화장실에 솔이나 샴푸같은 것도 걸 수 있어서 

생각보다 잘 쓰고 있는 편이다. 

 

할인할때 사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중인데... 마트에서 더 비싼값주고 

이상한거 사다 쓰다가 뚝 떨어져서 빡치는것 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

 

암튼, 상자 겉 디자인만 좀 바꿔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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