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대신 망겜에 대한 정보를 

찾고 알려드리는 YamaRK입니다 ^^ 


오늘은 폴아웃1의 기타 템들의

역할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해서

이렇게 또 다른 말투로 정보를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ㅎㅎ


원래 폴아웃 1,2/ 3,4,뉴베가스는 하나의 폴아웃이라는

지붕의 집안에 완전히 다른 족속의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세계관이 같을 뿐이지

턴제:1,2/FPS형식의 3,4,뉴베가스 다릅니다


아무튼 폴아웃 1에서 여러분이 

몰랐을 템들의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하니까 잘 따라와주시죠 ㅋㅋ






누카콜라입니다.


폴아웃 1때부터 등장한 유구한 역사의

소비 아이템인데요 



설명문에는 

누카콜라 한병, 핵 전쟁 이전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음료

라고 설명되어있을 뿐 사실상 누카콜라에 대한

효과 설명은 안적혀 있습니다 '0'

 

폴아웃의 상징이 되어버린 아이템 

누카콜라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그 효과는 방사능 피폭에 5

공격 순서를 2회 얻을 수 있는 효과인데요


사실 폴아웃 클래식에선 약간의 방사능 노출에도

방사능 중독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사실 전쟁이후의 식품들 (열매,꼬치)등을

먹은 것과 같게 피폭을 당합니다


하지만 순서 2회를 우선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나 

또는 높은 ap의 데스클로를 상대할때

퍽과 같이 이용하면 조금 더 유리하긴

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이런 방식을 

추천드리지 않아요 ㅎ



라이터는 뭐하는 템일까요?



상태 좋은 은빛 부탄 라이터 


사실 라이터는 가지고 있어도 

아무 효과가 없는 똥템입니다 




상점에 팔아버리는게 좋습니다




캐츠 포우




당신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확인해봐도 여전히

당신은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캐츠 포우가 폴아웃 세계관에

빨간잡지인데요


역시 아무 쓸모도 없고 효과도

없는 템입니다 , 초반에 

캡을 얻을 때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라이터와 마찬가지로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응급키트인데요 




붕대와 반창고

향균 스프레이가 든 작은

응급키트 인데요 ,

기술중에 응급조치의 성공 확률을

20%올려주는 아이템입니다 ^^


스팀팩을 아끼는 겸,

소량의 경험치를 얻을 려고 할때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의사양반의 가방은 

응급조치가 아닌 의료 스킬을

이용할때 20% 더 높은 확률로 치료할 수

있는데요 . 응급조치는 단순한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이지만 의료스킬은 골절등의 피해를

치료하는 스킬입니다 



멀티툴은 뭐하는 템일까요?



짱 좋은 도구 세트,

다양한 장비와 작은 도구들이

포함된 도구들이 있습니다


기술자와 수리공을 꿈꾸는 이들에겐

없어선 안될 필수템!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쯤 되면 무슨 효과인지 아시겠죠? ㅋㅋ

기술중에 수리를 20%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사실 수리스킬 포인트를 책을 통해서

높게 올렸다면 필요 없는 템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볼 생각을 안했을 똥템 

백팩과 가방인데요 




브라민 가죽털로 만들어진 가방인데요 




두 가방다 아이템1,2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가방에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사실 1당시에 얻는 가방에선 아이템이

들어 있는 걸 볼 수 없지만

2에서 캡들이나 기타템이 들어 있는

가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이용할때 넣고 빼는 걸 

아이템 2개씩만 옮길 수 있기때문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 용도는 그냥 팔아치울 아이템을 가방에

넣어서 한번에 파는 용으로 이용하면

되는 나름대로의 역할을 가지고

있으니 알아두세요 ㅎ


이렇게 망템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추가적으로 플레이해보면서 더 알아낸 점이 있을때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실 폴아웃 1만 4번정도 했는데도 

몰랐던 효과가 많았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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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혹시 폴아웃 1의

폴더에 메뉴얼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스팀으로 폴아웃을 설치하게 되면

메뉴얼 폴더를 볼 수 있는데요


단순한 게임 진행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설명도 있지만

사실은 폴아웃1 세계관에 

맞는 설명이 담긴 메뉴얼이랍니다 ㅎㅎ 




우스갯소리로 적어놨다기보단

폴아웃 설정을 반영한 메뉴얼등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 )


볼트 거주자 


생존 가이드


폴아웃 1의 시간상 배경은 21세기 2077년에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과 중국으로 인해 핵전쟁이

터지기전 2077년 3월에 볼트-텍에서

출간된 가이드 북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ㅎㅎ 


정확하게 핵전쟁은 10월 23일날 시작하게 되어

폴아웃 세계관에서 제일 끔찍한 전쟁이

시작되었고 세계가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0'




목차를 보면

제법 진지하게 만든 티

가 나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도록 짜여진 구성이

아닌가 싶은데요


플레이어 (=볼트 거주자)로써

살게 되었고 핵 전쟁이 일어난 후 한참 뒤에

 

2161년 볼트 밖으로 워터칩을 찾기 위해

나왔다는 설정이니 어떻게 

이런 환경 속에서 적응해 나갈 것인지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 



폴아웃의 상징이 되어버린 그림


핵전쟁이 터졌는데도 싱글벙글 거리며 

볼트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갈 것을

광고하는 그림인데요 


사실 볼트의 진짜 목적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죠 





don't let what could have happened bother you.

we have enough problems to deal with in the here and now.


-overseer-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해결하려 애쓰지마라.

우린 지금 당장 해결할 문제가 많으니까 


-오버시어-


밑에 설명문은 

볼트는 여러분의 핵전쟁 이후 

생존에서 있어서 쉘터로 디자인 되었으며,


여러분은 미국의 국민으로써 

볼트에서 편한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울 의무가 있습니다 


볼트는 여러분의 새 집으로써 새롭게 

시작할 가장 좋은 장소라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의역과 발번역이니 이해해주십시오 ㅠㅠ)


밑에는 통계표입니다


볼트 건설에 필요한 시작시기

끝난 시기부터 예산안과 필요한 자원에

대해서 설명해둔 것들이죠 


이런 볼트를 6년만에 뚝딱 짓는 다고 하니 

신기하긴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섬광을 봤다면 

책상 밑에 엎드리십시오!


핵폭발의 섬광을 봤다는 거 부터 이미

끝장난게 아닌지... 


귀여운 볼트보이 ^^






주저리주저리 핵낙진에 

대한 묘사가 많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번역을 해드릴 수가

없으니 이해해주시길 ㅠㅠ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핵폭발이 터진 이후에 대한

묘사라던지 설명 문장들입니다 ^^ 





볼트-텍은 이런 볼트 거주자 생존가이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가이드 북 역시

기획했던 걸로 보입니다 


볼트 거주자 생존가이드


바이러스로 대처 

최신 슈퍼 에볼라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기술 



질병으로 부터 살아남는 법


쥐를 요리해 먹는 방법 

(핵전쟁 이후 먹고사는 

101가지 레시피 간식부터 디저트까지~!)


물에 뜨는 집 / 해초

(물위에 뜨는 집을 만들어

해초를 캐먹고 사는 이동식 집)


폴아웃 1당시에 바다는 오직 죽은

바다로 묘사 되었던 것과 


폴아웃 뉴베가스와 4에서 해상 가옥들이

등장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떨어지는 낙석을 

피하는 방법


메뉴얼에 많은 설명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 다뤄야 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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