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확실히 느끼는 또 한 가지의 사실이
있다면 바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다.
[이미지 출처: pixabay]
아니다 싶은 것, 아예 실현 불가능 한 것,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진짜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불필요하게 내 시간과 내 열정을 들이 붙는 것 보다
거기서 포기하고 다른 걸 도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포기한다고 해서 크게 불이익 받는 것도 아니고
새로 시작해서 다른 것에 열중할 수 있으면,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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