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해당되는 글 2건

햄버거를 처음 먹었을 때가 유치원때 였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사는 통영에는 다른 햄버거 집은 없었고 그냥 롯데리아만 있었다.

 

햄버거집이 생겼다더라, 뭐뭐가 있다더라 

하는 소식을 듣기도 전에 사촌 누나가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사다 주셨다.

 

당연히 포장해 온다고 해서 따뜻할 리는 없고

식은 버거와 감자튀김이였지만 충격적인 맛있었다.

 

새우버거

아마 내가 가장 처음 먹어봤던 햄버거였다.

 

소스도 그렇고 페티의 맛이 상당히 입에 착 붙고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감자튀김은 케첩 없이도 잘먹었었다. 

 

이후에도 부모님께 한번씩 졸라 햄버거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햄버거를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로 먹는 어른이 되었지만

그 때는 뭔가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는게 상당히 신나는 경험이었던것 같다.

 

가끔 햄버거를 먹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정리하기  (0) 2024.06.05
두려움  (0) 2024.06.02
도로에 핀 꽃들  (0) 2024.05.28
벌써 오디가 익는 계절  (0) 2024.05.25
냉면 전문집에서 돈까스 먹기  (0) 2024.05.24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

마트에 갔다가 예전에 어렸을 적에 자주 먹었던 

아이셔가 생각나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름이 아이셔에서 아이셔 츄잉캔디로 바뀌고 

기존에 500원에 7개에서 1000원에 14개로 바뀌었더군요.

 

 

 

겉 포장지에도 14개입, 청사과맛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옛날과 달리 비타민 C가 들어있다는 홍보도 쓰여져 있네요.

 

예전에 유치원때에서 초등학생때 먹었던건 완전 레몬맛이었던것 같은데

2018년부터 청사과맛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비타민C 100%... 단순하게 신맛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비타민C를 통해서 뭔가 피로감도 해소하라고 넣은 것 같네요.

 

[야근하면서 먹기 좋은 간식이라 카더라...]

 

 

전체적인 맛은 단맛도 신맛도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

청사과맛이 나온지 얼마안되었을 때도 먹었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단맛의 비중이 줄어들었고 신맛도 줄어들었네요.

 

완전 예전에는 강력한 신맛을 즐기기 좋았고 뭣보다 한번 먹고나면

정신이 반짝 드는 감이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ㅋ 그것도 이제는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예전에 아이셔 백만볼트 츄잉껌도 괜찮게 먹었었는데 ㅎ]

 

완전 신맛을 느낀다긴 보단 살짝 신맛과 단맛을 즐기기에 좋게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그 예전의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신맛이 그리워지긴 하네요 

 

지금은 입이 심심할때 먹는 간식으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