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알아보는 짧은 공포게임 반반의 유치원Garten of Banban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32840/Garten_of_Banban/
지금도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공포게임으로

유치원에서 실종된 아이들의 행적을 쫒아가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쪽지를 통해서 단서를 얻고
드론을 사용하여 버튼을 활성화하여 문을 열거나 도구를 작동시켜가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식입니다.

물론 각 문 색에 맞는 카드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차후 나올 시즌 2 분량에서도 마찬가지 일것 같네요.

플레이 타임이 20분-25분 정도의 게임으로 짧은 게임이지만
기억속에서 살아지지 않을 섬뜩한 경험을 하게 해줄 게임입니다.

사실상 차후 분량을 홍보하기위해 만든 것 같네요.
플레이 조작감이라거나 현재까지의 버그등을 보면 똥겜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이후에 게임이 좀 안정화되고 분량이 추가적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짭스러운 게임이지만 호기심이 생긴다면 한번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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