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알아보는 짧은 공포게임 반반의 유치원Garten of Banban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32840/Garten_of_Banban/

 

 

지금도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공포게임으로 

 

유치원에서 실종된 아이들의 행적을 쫒아가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쪽지를 통해서 단서를 얻고 

드론을 사용하여 버튼을 활성화하여 문을 열거나 도구를 작동시켜가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식입니다. 

 

 

물론 각 문 색에 맞는 카드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 차후 나올 시즌 2 분량에서도 마찬가지 일것 같네요. 

 

 

플레이 타임이 20분-25분 정도의 게임으로 짧은 게임이지만

기억속에서 살아지지 않을 섬뜩한 경험을 하게 해줄 게임입니다. 

 

 

 

사실상 차후 분량을 홍보하기위해 만든 것 같네요.

 

플레이 조작감이라거나 현재까지의 버그등을 보면 똥겜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이후에 게임이 좀 안정화되고 분량이 추가적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짭스러운 게임이지만 호기심이 생긴다면 한번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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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그곳 '야마의 정보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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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는 게임말고도 아트 툴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픽셀 아트 툴인

픽셀 스튜디오(Pixel Studio)에 대해 다룰까 싶네요

 

이미지 출처: Stea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4050/Pixel_Studio__pixel_art_editor/

 

Pixel Studio - pixel art editor on Steam

Best pixel art editor. Simple. Fast. Portable.

store.steampowered.com

 

단순하게 도트를 찍는 툴로도 사용할 수 있고 GIF 형식의 움짤을 제작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전체적인 형식은 무료이지만 세부적인 전문가용으로 옵션을 업하면 부분결재를 하기도 하는데

그냥 취미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따로 결재를 할 필요는 없어요. 

파일의 이름과 크기 , 배경 색상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여러가지 색상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툴들 역시 있습니다.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 

이만큼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흰 배경화면에 셀을 나눠서 조금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찍고자 하는 도트의 윤곽을 잡아주고 

 

 

 

색을 채워주면 

 

나름 게임들에서 봤었던 도트처럼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도트들을 찍어보면서 연습도 할 수 있고 

작품들도 만들 수 있어요. 

 

중간 중간에 미리보기 작업을 통해서 잘 만들어졌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저장을 하면 

 

 

이렇게 그럴싸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취미로 도트를 찍고는 싶은데 따로 돈은 쓰기 싫다면 

바로 픽셀 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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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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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7월 21일까지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의 스트리터 파이터2 월드 워리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https://store.steampowered.com/sub/733011/

 

Save 100% on Capcom Arcade Stadium Limited Free Promotional Package - Jun 2022 on Steam

Includes 2 items: Capcom Arcade Stadium, Capcom Arcade Stadium:STREET FIGHTER II - The World Warrior -

store.steampowered.com

스팀 페이지 링크는 여기에 

 

이미지 출처: Steam

기본적으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원판은 무료입니다.

사실상 여러 고전게임들을 모음집으로 하는 기본에는 1943 미드웨이 해전이 기본으로 있는거죠.

 

여타 다른 게임들은 패키지나 단품식으로 구입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따로 구매하지 않는다면

이번에 풀린 스트리터 파이터2 월드 워리어와 1943밖에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거죠.

여타 다른 게임은 DLC형식이라 좀 아쉬운 감도 있어요. 

 

 

이미지 출처: Steam

둘다 받기만 하면 라이브러리에 평생 소장이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받으면 나머지 게임(소지시)같이 받아지는 형식 

 

 

나름 한글화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인게임 내에서는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아요.

 

그냥 게임의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한글화되어있을 뿐 

 

이렇게 해당 게임을 찾아서 플레이하면됩니다.

 

 

고전게임인 1943 미드웨이 해전도 플레이가능 

 

 

 

화면 설정을 따로 할수 있지만 뭔가 옛 오락실에서 게임을 한다라는 느낌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냥 각 게임마다 키 세팅을 기본적으로 보여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멀쩡히 잘 돌아가는 스파2 월드 워리어 

 

 

 

키패드 설정과 PC(키보드)지원이 따로되어 나름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익숙치 않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조금 복잡하지만 말이죠.

 

즐거운 게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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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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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Arcade Moonlander Plus를 4월 14일까지

무료로 푼다고 합니다.

 

해당 기간까지 받기만 하면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평생 소장 가능하다고 하니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봐야겠죠?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아케이드 문랜더 플러스는 인디게임으로 

Daniel Griffin 개발팀이 개발한 게임입니다.

 

사실상 우주선을 잘 조절해 화면의 장애물을 피하고 목표지점에

도착해 착륙하는 걸 목표로 둔 게임이죠.

 

게임의 주된 진행이 다 그렇습니다.

 

17년 10월 25일에 출시된 게임치곤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게임입니다. 무료로 풀려진 이후에도 이렇게 

매우 긍정적 78개를 받을 만큼 긍정적인 게임인 또 잘 없거든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복고풍 스타일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뭔가 과거의 향수(?)와 빡침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만... 아쉽게도 한국어 인터페이스는 따로 없습니다.

 

뭐 그렇게 게임의 진행에 있어서 언어의 중요성이 그렇게 강조된 게임은 아니다보니

중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관련 태그로는 인디/ 복고풍 / 아케이드 

공상과학/ 픽셀 그래픽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아까도 언급했듯 2020.4.14일 오전 3시까지 계정에 추가만

하면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평생 소장이 가능해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27020/Arcade_Moonlander_Plus/

 

 

스팀 상점의 링크입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우선 계정에 추가를 했고 이런 식으로 성공!

지금 Arcade Moonlander Plus 게임이 스팀 계정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제대로만 뜬다면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평생 소장이 되며,

지금 설치하기!를 누르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죠.

 

 

 

[이미지 출처: 스팀 라이브러리]

 

언제든지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서 찾아서 설치하고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할 게임이 없거나 킬링타임용 게임이 필요하시다면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하게 더 설명드릴 내용이 없으니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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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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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팀 상점에서 무료게임들을 둘러보던 도중에

게임하나를 찾았습니다.

 

바로 Deep the game이라는 게임이었죠.

 

 

[이미지 출처: 스팀]

 

뭔가 픽셀 그래픽, 도트식에 주인공이 맵을 돌아다니며

금화를 줍고 이동도 해가며 적을 해치우는 게임으로 보였거든요.

 

[물론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생각과 다른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현재는 무료로 플레이가능하며, 뭐 이런저런 부분을 추가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게임 관련 태그로: 무료 / 인디 / 어드벤처 / 액션

로컬 멀티플레이어/ 픽셀 그래픽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무료게임이지만 도전과제도 따로 있습니다.

영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게임에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따로 영어를 알아야한다~ 이런게 없어요.

 

 

 

게임에는 쉬움 / 중간 /어려움 난이도가 있습니다.

로컬 멀티플레이어 태그가 붙은 만큼 멀티플레이(아마도 한 컴퓨터에

두개의 컨트롤러를 연결해 진행하는 거겠죠)

 

쉬움 난이도에는 적들이 없지만 중간부터 적들이 나옵니다.

 

 

 

뭔가 이렇게 보니 요즘에 나오는 핸드폰 게임같아 보이는 군요.

게임에 있어서 코인과 상자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이 들었는데

메인 화면에서 정산을 하는 모양입니다.

 

 

 

 

게임의 진행에 있어서 Z/ X / C와 방향키만 있으면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키가 몇개 없다고 해서 게임 전체가 쉽지는 않죠.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가 있는데

스토리모드는 진행하면서 뭔가 스토리가 뜨는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레벨에 맞춰서 유저가 진행해 동굴을 탈출하는 게 끝입니다.

 

서바이벌 모드는 있다가 밑에서 다루도록 해야겠군요.

 

 

시작하면 챕터1을 플레이할수가 있습니다.

 

뭔가 거창한 그런걸 기대했다면 좀 기대감을 낮추고 플레이하시길!

상당히 좀 깨는 감이 있거든요.

 

 

딥에 온걸 환영합니다.

 

 

 

처음에 방향키와 다른 공격기능을 보여주며

게임이 시작됩니다.

 

뭐 여기까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상당히 악랄한 게임이더군요.

 

 

이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공격이 아닌 이동과 벽타기 입니다.

 

조작감이 그렇게 훌륭한 게임이 아닌 탓에 상당히

피곤한 편이더군요.

 

대각으로 대점프하는 게 중요한데다가

벽을 잘 못타면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죽으면 해당 맵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거든요. 

 

 

 

적들이 나오는 순간부터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슬라임모양의 적은 주인공이 있는 쪽까지 다가와요.

 

[보통 이런 게임의 적들은 해당 위치를 지키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종종 내려가는 걸 잘해야하기도 하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하지만

주인공에겐 두 팔이 있습니다.

 

 

가끔 이런 식으로 숨겨진 방도 있고 한데.

제가 카테고리를 똥겜으로 잡은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게임 진행이 상당히 루즈한 감도 있지만

짜증나는 조작감, 넉백없이 맞고도 다가오는 몹들이 상당히

피곤합니다.

 

 

각자 자신의 플레이 솜씨를 시험할 수 있는 구간도 따로 있으며,

뒤로 갈수록 이 게임을 머리로 이해하기 보단 손으로 이해를 해야해요.

 

 

특히 서바이벌 모드도 상당히 밋밋했습니다.

 

 

 

해당 웨이브에 나오는 적들을 물리치면 끝나는 식이며,

본편과 마찬가지로 적들이 맞고도 튕겨나가는 게 전혀 없습니다.

 

서로 사이좋게 한방씩 주고받는데 무슨 서바이벌인지 모르겠네요.

심지어...박쥐들을 쉽게 죽이는 방법도 잘 없거든요.

 

그래도 나름 점프샷이 있긴한데... 이 게임에서 점프샷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옆동네 점프샷을 못하는 여캐마냥 아무 의미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무료게임치곤 추천하고 싶은 느낌이 없습니다.

일단 조작감이 상당히 묘해서 자꾸 죽다보면

무척 화가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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