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으따쿠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많다.
스팀에 찾아보면 수많은 으따쿠 컨텐츠가 있는 데 이런 게임들의
특징들은 하나같이 쓸떼 없이 눈낄을 끈다는 점이다.
내가 으따쿠인가라고 물어본다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으따쿠다.
[답이 없다]
심지어 으따쿠 컨텐츠 겜들은 하나같이 플레이해보면 장사가 안되는 게 힘들 정도로 자신들의 게임에 공을 들인 겜들이 많다.
'으따쿠는 돈이 된다'라는 걸 그 누구보다도 스팀이 잘 알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나는 이런 게임들을 통해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앞서서 다룰 생각이 있다 ㅋ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자라난 수염을 보며... (0) | 2019.06.09 |
---|---|
본질에 중요하라 (0) | 2019.06.05 |
7월이 되기전에 소망이자 이루고 싶은 것들 (0) | 2019.05.29 |
게임에도 가성비가 있을까? (0) | 2019.03.17 |
요즘의 희망사항 (0) | 201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