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쓰다보면 특히 저장용량이 적은 싼 모델

이전 모델들을 사용하다보면 용량이 이상하게 많이 사용된 경우를 볼 수 있다.

 

오늘은 그중 의외의 어플이 있었으니... 

 

 

바로 유튜브다.

 

현대인들이 심심하면 가장 많이 보는 어플인데

이녀석도 은근하게 용량을 잡아먹는 편이다. 

 

지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간다. 

 

유튜브를 찾는다. 

 

한번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유튜브에 저장공간을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내장 저장공간을 많이 잡아 먹힌걸 볼 수 있다.

 

 

그러면 저장공간으로 들어가서 

 

캐시를 삭제해주면 된다.

 

캐시 삭제를 눌러주면 저장공간이 좀 더 늘어난다.

이걸 지운다고 해서 유튜브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한점이 생긴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으니 지워줘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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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부터인지 어느순간부터

모바일로 유튜브를 보면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걸 찾을 때 

 

 

 

 

이런 식으로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버그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 키보드도 초기화해보고

설정도 만져보고 유튜브 업데이트도 초기화 시켜봤지만 

일시적으로 해결 되었다가 계속 이러더군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핸드폰 설정에 애플리케이션에서 

 

 

 

 

위에 검색창에 

 

 

 

유튜브를 찾습니다. 

 

 

저장공간을 눌러주고 

 

 

제일 밑에 데이터 삭제나 캐시삭제를 해줍니다. 

 

 

 

 

그냥 데이터 삭제만 해줘도 됩니다. 

해주고 나면 

 

 

 

정상적으로 자음 모음이 쳐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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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좋아하지만 자취 요리도 좋아하는 나에게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 보여준 영상이 있었다. 

 

 

 

자취생존 채널의 사리곰탕 라볶이.

 

떡볶이는 자주 해먹는 입장이지만 

라볶이는 해먹어본 적도 없고, 라면 스프를 넣어서 만들 생각도

안해봤는데 사리곰탕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신기했다. 

 

 

 

원래 떡볶이 재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퇴근하자 말자 바로 만들었다.

 

 

 

 

사진을 찍기전에 후추를 넣는 걸 빼먹고 찍었다. 

 

꼭 사골 다시다를 넣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항상 고추장 떡볶이를 만들어 먹다가 고춧가루 떡볶이를 만드니

제대로 될지 의문이 들었다. 

 

집에 종이컵이 없어서 맥주잔으로 대략의 물의 양을 때려맞췄더니

물이 조금 많다. 

 

거기에 레시피에는 안적힌 어묵도 넣었고

후레이크는 나중에 넣든 빨리 넣든 별반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냥 바로 넣었다. 

 

완성된 라볶이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매움.

설탕의 단맛, 사리곰탕 스프를 넣어서 그런가 

깔끔했다. 

 

사골베이스라는 느낌은 없고 깔끔, 담백하다는 점이 좋았다.

 

거기에 사리곰탕 면이 생각보다 라볶이와 어울린다.

 

사람은 확실히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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