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오늘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또 다른 무료게임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와 옵서버죠.

 사실상 두개의 공포게임을 한번에 얻을 기회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뭔가 이번의 무료게임도 그렇고 다음 10월 25일~10월 31일도 그렇고

아마 할로윈을 겨냥한 공포게임을 무료로 푸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공포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 꺼려질 수 있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두 게임다 한번 접하게 되면 공포보단 스토리 진행을 

통한 흥미가 더 클테니까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Alan Wake's American Nightmare와 >Observer_는 사실

둘다 공포게임입니다. 

 

한쪽은 사실상 앨런웨이크의 외전작이고 옵서버는 다음주에 무료로 공개되는

호러 게임인 Layer of Fear를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죠.

[뭔가 얼렁뚱땅 연관성 없는 소리를 하고 있죠? ㅎㅎ]

 

앨런 웨이크 나이트메어는 앨런 웨이크 제작사인

Remedy Entertainment사가 만들었고 배급했습니다.

 

전작에 앨런 웨이크보다 짧아진 스토리로 사실상 

추가적인 DLC에 가까우며, 전작과 달리 플레이어의 전투에 

맞춰진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죠.

[사실 수집용 아이템을 모으며, 시간을 보내다보면 

짧아진 플레이타임을 매꿀 수 있다 카더라]

 

옵서버의 경우에는 일자형 이동식, 탐문수사를 통한

진행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강조된 게임이라는 거죠.

 

[여담으로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의 경우엔

전작인 앨런 웨이크때와 달리 비공식적인 한글 패치를 해야한다는 점.

옵서버의 경우에는 비공식 한글패치에서 공식적인 한글 패치로 바뀌었다는 점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앨런 쪽은 한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비공식 한글패치를 설치하는 걸 추천드리고, 옵서버의 경우에는

공식 한글지원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겨도 되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실 두 게임다 그렇게 플레이타임이 긴 편은 아닙니다.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좀 아쉽긴 하지만 두 게임다 그 값어치를 다하는 게임인건 확실하죠.

[사실 두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이었던 분들에겐 확실한 기회라는 점...]

 

 

그렇다면 앨런 웨이크 나이트메어는 어떤 게임일까요?

전작의 앨런 웨이크와 비슷하지만 달라진 게임입니다. ㅎㅎ

 

작중에서 2년뒤의 시점으로 본편에서 어둠의 공간에 같힌

앨런과 달리 자신의 뒤틀린 인격의 도플갱어 미스터 스크래치와 싸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현실세계에서 깽판치고 다니는 미스터 스크래치와

어둠의 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한 앨런 웨이크간의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뭐 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앨런 웨이크 (dlc의 스토리 포함)

시리즈의 종지부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의 기간이 지났지만 이렇다할 후속작은 없는 편에

다른 게임을 내놓고 있었고 이번년도 7월에서야 앨런 웨이크 판권을 회수한 걸 보면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도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서의 엔딩에서 완결난 이야기의

이후 이야기를 잡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그렇다면 전작과의 차이점이 뭐가 있냐?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늘어난 무기, 손전등의 강화가 없다는 점, 추가적인 적과 자동 회복이 없는 체력등

여러가지로 바뀌긴 했어요.

 

[뭐 손전등의 경우에는 사거리 증가와 배터리 회복속도가 빨라졌다는 점

탄약의 보급이 널널해져서 전작처럼 근검절약 메타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체력이 3등분되어 일정 수치만큼 깍인다면 가로등 불빛 없이는 100%로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겠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일반적인 스토리 모드와  밤새도록 아케이드 모드/ 어둠과 정면대결 모드등

사실상 스토리를 즐기는 방식에서 벗어난 적들을 처치하는 웨이브 형식의

게임 모드등을 추가해 본편의 부족한 면을 매꾼 게임입니다. 

 

뭐 전작을 안한사람도 재밌게 즐기게만든 구성이라고 하지만

전작의 스토리를 모르거나 한다면 좀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겠네요.

 

[소설 앨런 웨이크도 상당히 재밌기 때문에 저같은 설정 덕후라면

짧아진 스토리 내용때문에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9500원 / 스팀 상점에서도 9500원에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간 안에 받는 다면

무료로 에픽게임즈 런처에 평생 소장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앨런 웨이크는 과연 어둠의 공간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보세요 ㅎㅎ

 

게임 관련 키워드로는 액션 / 어드벤처 / 싱글 플레이어 / 미스터리 /시네마틱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자신의 두려움이 해킹 당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기업 고용 경찰 부서의 옵서버로 알려진 엘리트 신경 형사인

다니엘 라자스키가 되어 각 범죄자와 그들의 희생자의 마음을 해킹하여

그들의 가장 어두운 두려움속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다니게 됩니다.

 

사이보그 시술이 보편화된 시대, 그 속에서 전연병 처럼

일어나는 대격변 속에서 우리는 뭘 목격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체적인 암울한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형사가 되어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인적으로 뭔가 단서와 증거를 수집하고 탐문수사를 하는 게임은 제가

살아오면서 L.A Noire밖에 없습니다.

 

뭔가 제가 항상 꺼리던 주제의 게임을 설명할려고

하니 좀 어려운 감이 크군요.

 

사이보그 기술이 보편화된 사회 그리고 등급이 나눠진 시민들

전형적인 암울한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긴 합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뭔가 여러모로 시스템 쇼크가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두 작품다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하나같이 정상이 아닌데다가 

참담하게 희생된 사람들의 시체를 뒤지는 방식이라던지 여러모로

FPS방식을 채택한 시스템 쇼크와 달리 옵서버는 플레이어의 관찰력과

스토리를 통한 게임 진행의 방식에서 차이를 둘뿐 겉 테두리를 보고

받는 느낌에서는 비슷하다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뭐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니 또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ㅎㅎ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옵서버 역시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 두 플랫폼에서 

32000원에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와 마찬가지로 

옵서버 역시 이번 기회에 에픽게임즈 런처에 추가되면

평생 소장이 가능하니 평소에 이 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두 게임다 상당히 평이 좋은 게임인 건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메타크리틱]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의 경우에

메타크리틱에서 73점을 받았으며,

 

스팀 상점에서는 좀 복합정인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짧아진 거에 대한 혹평과 

지나치게 전투시스템으로 바뀐 탓에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줄어들었다는 게 좀 컸나보군요.

 

 

[이미지 출처: 스팀 상점, 메타크리틱]

 

옵서버의 경우에는 78점으로 나름 선방을 했습니다.

스팀 상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큼 훌륭한 게임이었다다고 평가 받는데

뭐 스토리, 사이퍼펑크의 분위기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일자형, 부가적인 탐문수사, 짧은 플레이타임때문에 혹평을 받긴 했습니다. 

 

 

어쨌든 간에 에픽게임즈에서 각 주마다 좀 강력한 게임들을 

무료로 풀고 있군요. 

 

나름 기회이니 만큼 관심 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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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무료게임 소식은

바로 미니트(Minit)입니다.


10월 10일 목요일까지 받기만 하면 에픽게임즈 런처를 통해서 

평생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인적으로 미니트(Minit)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 데 스팀에서 그렇게 할인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존버중이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에픽게임즈 쪽에서 받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뭐 아무튼간에 10월 10일까지는 미니트(Minit)를 그리고 10월 11일에는 Surviving mars를 무료게임으로 푼다고 하는군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그럼 미니트는 어떤 게임인가하는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인디게임 개발팀인 JW, Kitty , Jukio , and Dom팀이 

개발한 게임으로 한번에 60초동안 [1분동안!] 플레이하는 어드벤처 게임이이죠.


플레이어는 1분간 살아 움직일 수 있는 주인공

[저주로 인해서 1분동안 살수 있고 그 이후에는 죽은 뒤에 다시 부활해서 1분간 플레이하는 방식]을 통해 이런 저런 모험을 하고

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 대화도 해가며 게임을 진행해가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실상 1분동안 많은 맵을 돌아다니기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단점을 보완해주는 체크포인트를 통해서 빠른 이동을 하게 되고 

기존에 유저가 진행된 상황들은 계속해서 남아있기 때문에 1분과 1분사이의 진행도를 이어나가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거죠.


상당히 독특한 RPG게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도 이런 게임 캐릭터마냥 1분 살다가 죽고

다시 부활해 돌아다닌다면 어떨까요... 실제 인생에 대입시켜 생각하기엔 좀 끔찍하겠죠?]


흑백 픽셀 그래픽과 8비트 풍의 음악을 들으며 1분단위로

할수 있는 모든 걸 해결해나가야 하는 주인공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10500원 ,스팀 상점에서도 10500원에

서로 같은 가격에 판매중인 게임입니다.


혹시나 이전부터 미니트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사고 싶은데 그럴 상황이 안되었다면 이번 기회에 무료로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메타 스코어에서 79점 유저 스코어에서 6.9점을 받은

게임으로 사실상 검증이 완료된 게임이다보니 그렇게 걱정 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게임과 관련된 태그로는 

인디 / 픽셀 그래픽 / 퍼즐 / 싱글 플레이어 

롤 플레잉 / 탐험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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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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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오늘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Everything과 Metro: 2033 Redux를 무료게임으로 

올렸습니다.


기한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으면 여러분의 에픽게임즈 런처에서 평생 무료로 소장가능하니 평소에 이 두 게임에 관심이 있던 분들에게 있어서 더 없이 좋을 기회인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이번 무료게임 행사에서는 Everything과 Metro:2033 Redux를 얻을 수 있고 다음에는 Minit을 무료게임으로 얻을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선적으로 Everything은 동물 부터 식물, 은하계와 그 이상

보이는 모든 것이 당신이 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유저 경험 게임입니다.


사실상 오픈월드식의 게임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로 

변신할 수 있으며, 미션이나 점수, 과제를 깨야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 여러분만의 경험으로 게임을 진행해가는 힐링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David OReilly 개발 / David OReilly, Double Fine Presents 배급]

2017년 4월 21일 출시


눈에 보이는 다양한 생물들과 여러 환경속을 탐험하며

내래이션의 설명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실상 대부분의 게임들이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주기에 바쁜데 이 게임은 정말 말그대로 힐링게임에

가깝습니다.


게임을 통해서 철학적인 정신을 가질 수 있고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관련된 태그로는 

철할적 / 릴랙싱 / 시뮬레이션 / 샌드박스 / 오픈 월드

인디/ 싱글 플레이어/ 실험적 / 전체 이용가 

가 있습니다.


게임이 단순하고 별거 없어 보여도 일단 플레이해보면

나쁘지 않았나보네요


안타깝게도 영어지원만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스팀]


metacritic에 게임 비평 평가가 78점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이 게임이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는 증명이 되는 거겠죠.


[이미지 출처: 스팀]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게임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15500원 

스팀 상점: 15500원으로 서로 동일한 가격에 판매중이군요.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그리고 그 다음으로 소개시켜드릴 무료게임은 바로

Metro: 2033 Redux입니다.


사실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메트로 2033 리마스터 버전과 라스트 라이트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하나의 패키지 형식이에요.


[이전에 스팀에서도 무료로 푼 전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4A Games 개발 / Deep Silver 배급]

2014년 8월 28일 발매


원판과의 차이점이라면 역시 무기 텍스처, 분위기 ,

방독면 닦기 기능과 무기 업그레이드 기능등을 라스트 라이트와 일체화 시켰다는 점과 타격감이 수정되어 기존의 밋밋한

무타격감을 해결했다는 점이죠.


[타격감 없는 밋밋한 게임이었던 당시에 상당히 많은 혹평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여러모로 원작소설을 방영한 게임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점

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2013년당시에 터진 핵전쟁으로 전 세계가 초토화되어 살아남은 인간들은 모스크바의 깊은 곳에 있는 지하철로 피신하게 되었고

인류에게 새로운 암흑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르티옴이 되어 지하철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간들간의

갈등 그리고 돌연변이들과의 전투를 경험하게되죠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뉴클리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담았다는 점에서 폴아웃이나

스토커같은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아주 잘 맞을 게임입니다.


[공식적인 한글 지원은 없지만 유저 한글화 패치가 있기 때문에

찾아서 플레이하면 게임을 더 깊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


관련 태그로는

포트스 아포칼립스 / 분위기 있는 / FPS / 싱글 플레이어

공포/ 소설 기반 / 생존 / 어드벤처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먼저 접하고 게임을 접하게 되면

아르티옴의 인간적인 모습에서 왠 인간병기화되는 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21000원에 

그리고 스팀 상점에서 21000원에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 게임다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고

고 평가 받는 게임이기때문에 평소에 관심은 있었는데

살 엄두를 내지 못했다면 이번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때

받아서 플레이하는 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2033 리덕스 버전은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를 플레이하기 전에

전작을 먼저 플레이하고 접하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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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오늘부로 9월 27일까지 배트맨 아캄 트릴로지와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를 무료게임으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하나씩 무료게임으로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트릴로지로 시리즈를 무료게임으로 선보이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줬는데요.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7주일동안 배트맨 아캄 트릴로지와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를 

무료로 받으면 에픽게임즈 런쳐에서 평생 소장할 수 있습니다.



에픽게임즈 런처에서 한번에 통째로 받는 방식이 아니고

따로 따로 받을 수 있죠.


Batman-Arkham Asylum

     -Arkham City

        -Arkham Knight



총 세개의 아캄시리즈를 에픽게임즈 런처에 소장하게 되는 식입니다.


아캄 수용소를 중심으로 배트맨과 조커 및 여러 숙적들과의

대결을 다룬 아캄 어사이럼과 그 두번째 작품이자 오픈 월드 / 여러 플레이블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캄시티, 그리고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마지막 아캄 시리즈인 아캄 나이트등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아캄시리즈를 모두 담고 있는 트릴로지입니다.



총 61000원어치의 게임을 이번 기회에 무료로 얻을 수 있는거죠.

아캄시리즈를 살 생각만하고 엄두도 못냈다면 이번 기회에 얻어보는 게 좋겠죠?


관련된 게임 태그로는 

액션 / 배트맨 / 잠입 / 어드벤처 /슈퍼 히어로

싱글 플레이어 / 만화책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레고 배트맨 트릴로지입니다.


레고 배트맨 더 비디오 게임

레고 배트맨 2: DC 슈퍼 히어로즈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


TT Games에서 개발한 레고 배트맨 시리즈를 

담은 트릴로지 역시도 아캄 트릴로지 처럼 한번에

무료로 받아서 따로 설치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역시 전체 가격이 61000원인데

27일까지 무료로 받아서 평생 소장이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두가지의 배트맨 시리즈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관련 태그로는

레고 / 액션 / 배트맨 / 슈퍼 히어로 / 로컬 협동

전체이용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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