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게임은
바로 하프라이프입니다 : )
뛰고 쏘고 살아남는 게
주 목표인 하프라이프1은 저에게 있어
큰 경험이었죠.
물론 한글 더빙의 괴랄함이
하프라이프와 스팀을
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ㅎㅎ
하프라이프 1을 실행하게 되면
시작하면엔 고든 프리맨의 이미지와
새 게임
게임 불러오기
서버찾기
서버만들기
옵션
끝내기
등이 있습니다
새게임은 말 그대로 새 게임을
하는 건데요
튜토리얼과 각난이도별 게임을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서버 찾기는
현재까지 하프라이프1의 데스매치부터
여러가지 모드를 해외의 타 유저들과
게임을 할 수 있는 서버등이 있습니다
클래식 팀포와 마찬가지로 하프라이프1의 서버라고
해봤자 실제로 하고 있는 유저들이 무척 적은데요 ㅠㅠ
뭐 하프라이프 게임 자체로도 상당히
재밌으니 이런 서버에서
놀지 못한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
키보드 설정은 따로 설명해드릴 필요 없이
마우스 설정란을 보시면
마우스뿐만 아니라 조이스틱
역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동 조준은 게임이 익숙치 않은 사람뿐만
아니라 에임조절이 쉽지 않은 조이스틱 유저를
배려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
비디오에서는 게임 플레이의 화면을 창모드,
고화질 스킨(원래는 스킨을 따로 받아야 했습니다)
화면 설정등을 할수 있으며,
멀티플레이 (서버에서 게임시)
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디오 화면 설정에서
고화질 모델 이용을 따로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ㅎㅎ
사실 이전 이미지로 해야
하프라이프1을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ㅋ
본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트레이닝 룸 (HEV슈트 훈련과정)
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질구레하게 게임을 익히는 과정인데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ㅋㅋ
전체적으로 하프라이프 자체는 어려움이 설정을 그렇게
많이 만질 일도 없는 편입니다
사실상 하프라이프1의
계승작 블랙메사에서나 설정을 만질 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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