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은 대체 역사물이며,
현실의 미국과 몇몇 부분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 중 베데스다가 생각보다 오랫동안 밀어온 밈이자,
대체 역사의 존재를 다룰까 한다.

바로 우주로 나간 고양이, 미스터 페블즈다.
미국과 소련간의 우주산업에 관한 경쟁으로
미국에선 히말라야 원숭이를 소련에서는 개를 보냈다.
하지만 폴아웃 세계관에선 미국이 페르시아 집고양이를 우주선에 실어
날렸고, 그 고양이가 미스터 페블즈다.
놀랍게도... 4때부터 밀어오던 억지 밈같은 요소라
76, 그리고 폴아웃 쉘터에서도 나온다.
쉘터에서는 애완동물로 등장했고, 4에서는 액자의 그림으로 나왔다.

베데스다는 한 술 더 떠서 76에서는 아톰샵 가방으로,
그리고 캠프템으로도 내놓은 상태다.

홀로테이프 게임중 하나인 웨이스트라드에
표지에 그려진 고양이가 바로 미스터 페블즈.


우리가 잘 아는 포스터로도 등장하며.
4에서는 액자 그림으로 나온다.


미스터 페블스 램프, 스샷에는 없지만
인형으로도 등장하는 등.
생각보다 좀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당연하게도 애지간한 폴붕이들은 미스터 페블스가 뭔지도 모른다.
동료의 언급:

캐서린과 대화 도중 달 원숭이 쟁글스에 대해 물을 수 있는데

여기서 미스터 페블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확실하게 못박은 부분으로 폴아웃 세계관에 미국에선
우주로 페르시아 고양이를 보냈다고 말이다.

그러면서도 미국과 소련은 따로 언급하지 않지만
동물들을 희생시킨 일에 대해선 비겁하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베데스다는 이 밈을 버닝스프링스에도 써먹었는데 ...

다이노 피크 미니 골프장 근처에

맵마커가 없는 곳에

미스터 페블스 박물관이 존재한다.
"오늘도 평화로운 오하이오"

그냥 집을 개조해서 가짜 박물관을 만들어
호구들의 돈을 뜯는 장소이다.
쓰레기 더미를 보여주며 70달러를 뜯어가는 사기꾼들 ㅋㅋㅋㅋ
참고로... 미국내에 미국인들은 '나름 애국자들'이 많았기에
미국이 최초로 우주로 나간 자랑스러운 고양이 페블스를 좋아하던 이들이 제법 있었던 모양이다.

잡쓰레기를 미스터 페블스 관련 물건이라고
속이는 걸 떠나 나름 웃기는 메모도 발견 가능하다.

심부름.

고양이, 흰색 페인트, 맥주
여기서 왜 고양이와 페인트를 필요로 한걸까?

그나저나 온갖 잡동사니를


미스터 페블스가 사용한 물건이라거나
우주선에 실린 물건등으로 속여서 호구들 낚시용으로 써먹고 있다.

그냥 내복을 넣어두고 이걸 우주복이라고 속이고 있다.
하여튼 페인트에 대한 이야기는 뒷 창고에서
발견가능한데...

흰 페인트 자국이 여러군데 있고

아브락소 가방 옆에는 또 다른 메모가 있다.

비용 분석

고양이를 얻어와서 흰색 페인트에 적신 뒤
미스터 페블스라고 속여서 박물관 안에 두고 있었던것...

생각외로 돈은 벌리는지 이런 미친 행위가
주위 이웃들에게 동물 학대죄에 대한 의심을 산다는것에
자기네들도 알고 있고,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페인트 자국들도 고양이가 페인트가 잔뜩 뭍은채 탈출해서 인걸로 보인다.
오하이오주의 평균 수듄...
암튼 미스터 페블스의 유명세를 이용한 사기를 칠 정도로
미국내에 유명한 고양이라는 점이다.
이해하기도 싫고, 이해를 해도 재미가 없는 베데스다식 유니버스의 밈에
점점 설정이 추가되는게 좀 아니꼽긴하다.
이럴 시간에 버그를 고치거나 기존에 짤린 컨텐츠부터 손볼것이지.
아마도 차후 미스터 페블스 굿즈를 내기 위한 밑작업이겠거니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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