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일상이라고 할만한, 적을 만한 요소들이 많다.
수술 이후에 상처가 낫기 위해 헬스를 못하게 되었으며,
새 직장에 들어가기전에 방을 구한다고 바쁘다.
머리속으로 구상하는 건 정말 많은데 정작 하지 못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
원래는 이 무급휴가에 가까운 기간동안 더 많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내 뜻대로 안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많이 시도를 해봤느냐하면 또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내 스스로를 얾매는게 아닌가 싶다.
반응형
'이런 저런 잡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오디가 익는 계절 (0) | 2024.05.25 |
---|---|
냉면 전문집에서 돈까스 먹기 (0) | 2024.05.24 |
회사 사정이 안 좋은 모양이다. (0) | 2024.05.15 |
감자꽃과 매실 (0) | 2024.05.09 |
(유머)의문의 포토존 (0)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