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움짤로 남긴 부분이 있었으나, 

용량초과로 컷해버렸다.

 

마지막으로 들렀던 장소는 담양의 소쇄원이였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대나무 입구를 지나 들어가자, 옛 선비들이 지내던 공간이 나왔다.  

 

 

 

 

그나저나 대나무가 정말 많은 곳이다. 

 

 

 

 

들어가기전에 시냇물에 오리를 키우는것도 특이했다. 

 

 

 

 

대나무가 많은 이유는 뭐 대나무 밭인것도 있겠지만

여기에 지냈던 사람들이 선비라서 그런걸수도 있겠다 싶었다.

 

 

 

 

 

 

 

 

곳곳에 물이 흐르고 고요하면서도 따뜻한게

나쁘진 않았다. 

 

 

 

 

어떻게보면... 신선놀음을 하며, 글공부를 했던 곳이 아닐까. 

 

 

 

 

어쩌면 과거에 양반님들께선 나같은 사람이 여기에 

돈내고 들어와 구경하게 될 줄은 몰랐을것이다. 

 

 

 

 

소나무 사이를 걷다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도 받았다. 

 

 

 

 

암만봐도 이런 곳을 개인 사유지로 삼을 정도면

돈이 정말 정말 많았던 모양이다. 

 

 

 

 

 

 

 

 

 

살면서 한번은 와볼만한 장소인듯 하다. 

 

하지만 나는 양반 문화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사람이라 그런가

부담스러웠다.

 

 

여러모로 3일간의 가족 여행은 참 마음에 들었다.

성인이 된 이후 휴가를 내서 이렇게 부모님과 처음가보는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건 좋은거니까.

 

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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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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