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76에는 비주류 던전 중이 많이 있고,
그런 던전들중에서 맛대가리없는 로어가 있는 장소도 있다.
오늘 다룰 헴록 홀즈/ 헴록 홀즈 정비소(작업장)이 그런 케이스이다.

유독한 골짜기의 던전중 한곳이며,
일일 퀘스트 그릴의 전율과 낚시 일퀘로 추천해주는 장소이다.

솔직히 한번보면 좀 잊기 힘든 비주얼의 장소이며,

옆에 딸린 작업장이 있어서 까먹기 힘들 장소중 하나이다.

작업장 점령 일퀘나 작업장에서 아무거나 짓거나 바닥장식, 벽장식
만들기에는 좋은 곳은 분명하나... 관리하기에는 다소 좀 많이 귀찮은 장소이다.
여기에 애착을 가지는 폴붕이를 본적이 없다.
이곳의 로어는 홀로테이프와 일퀘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

화장실에 박살난 변기 칸 옆에
홀로테이프가 마치 아주 소중한 아이템마냥 숨겨져 있다.
https://youtu.be/LK3Zc7Y2cxI?si=_CLo38Uboy1oPFxS
[ 제임스 왈츠 ]
가끔은 내가 왜 이놈의 헴록 홀즈를 물려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독성 물질 이름 따위로 골프 코스 이름을 짓는 사람이
누군줄 알아? 바로 내 아버지야.
아무튼 여긴 자치주 끝자락에 처박혀 있는 곳이다.
일단 값비싼 미스터 핸디 요리사를 하나 구입했다.
지역 사회의 야외 파티 사업이 좀 더 잘 될지도
모르겠어서 말이지.
참고로 헴록이라는 명칭은 진짜로
독성 물질이다.

제임스 왈츠의 말대로 일일 퀘스트인 그릴의 전율을 의뢰하는 미스터 핸디
요리사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라드스택 고기, 야오과이 고기, 데스클로 고기등
육식성 폴붕이들이 아주 눈물 흘리며 아까워할 고기등을 쓴다.
보상을 생각해보면 귀한 자원을 똥으로 만드니
단가가 안맞는다고 봐야한다.







골프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아무도 안오는 이곳에서 고기파티라니...
그람 햄이 콧웃음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다.



아까운 고기가 똥이되는 과정이다.












고기나 야채를 더 가지고 온다고 해서
대사가 바뀌진 않는다.
그저 캡을 조금 더 줄 뿐...
육식성 동물들은 고기에서 잡내가 많이 난다던데...
특이하게도 전쟁 전 요리 기준이 아닌 전쟁 후 식재료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로 폴아웃76의 시대는 핵전쟁이 터진 이후라서
생존자들은 돌연변이 식재료들과 동물들을 먹을 엄두도 못내는 이들이
많았다.
퀘스트가 끝난 뒤에 말을 걸면 이런 말을 무한 반복한다.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여러모로 골프장답게 심심한~ 로어를 지닌 장소였다.
문제점이라면... 일퀘를 깨지 않으면 이런 로어들을 들을 수 없다는 점.
솔직히 여기는 그릴의 전율 일퀘를 깨기보단

근접 무기 갈갈 일퀘




잡동사니 유리,코르크,은 등등을 갈갈하는 일일 퀘스트나 주간 퀘때 좋다.
거기에 찻주전자가 하나는 무조건 고정 스폰되는 장소라서 생각나면 오면 괜찮다.
작업장도 사실상 바로 옆에 붙어있는 수준이고,
근처에 스낼리게스터, 그래프턴 괴물 고정 스폰 장소도 있다보니
일일 퀘스트나 주간 퀘스트때 한번씩 오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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